편안함과 선명함으로 콘택트 렌즈 소비자 니즈 충족 시킨다

  • 등록 2024.06.26 1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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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아큐브® 오아시스 MAX 원데이’ 국내 출시 기념 기자간담회
한국존슨앤드존슨

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전이 기존 제품 대비 더욱 편안하고 선명한 시야를 제공하는 신제품인 ‘아큐브® 오아시스 MAX 원데이(ACUVUE® OASYS MAX 1-Day) 구면(근시/원시용)’과 ‘아큐브® 오아시스 MAX 원데이 멀티포컬’ 출시를 기념해 26일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아큐브® 오아시스 MAX 원데이는 아큐브의 기술을 집약해 디지털 기기 사용이 잦은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일상 속 여러 상황에서도 더 오랫동안 편안하고 선명함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눈물막을 안정적으로 유지하여 건조감을 감소시키는 ▲눈물 안정화™ 기술(TearStable™)과, 블루라이트 필터로 빛 번짐을 줄이는 ▲옵티블루™ 기술(OptiBlue™)† 2의 결합으로 하루 종일 편안하고 선명한 시야를 유지할 수 있다.

 

▲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전 엘리자베스 리 대표

 

또한, 아큐브® 오아시스 MAX 원데이 렌즈는 자외선 Class 1 UV 차단으로, 90%의 UVA(장파장 자외선) 광선과 99%의 UVB(중파장 자외선) 광선을 차단해 야외 활동시 마주하는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할 수 있어, 직장과 여가 등 모든 일상 생활에서의 시각적 성능을 개선한다.

 

아큐브의 기술을 집약한 아큐브® 오아시스 MAX 원데이는 눈 건강에 대한 수요가 점차 증가하는 중요한 시기에 맞춰 출시되었다. 아큐브가 올해 5월 전국 성인 9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63% 이상의 소비자가 하루 평균 8시간 이상 콘택트 렌즈를 착용하고 있으며 착용 시간 중 80% 이상을 모니터와 스마트폰 등 디지털 화면을 보는 데 할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99% 이상의 소비자는 디지털 화면을 보는 동안 ▲눈의 피로감 ▲건조함 ▲흐릿한 시야 등 불편함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디지털 집약적인 라이프 스타일 속 불편함을 낮출 수 있도록 설계된 아큐브® 오아시스 MAX 원데이는 모든 일상 속에서 소비자가 선명하고 편안한 시야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가속화되고 있는 고령화 사회 속 노안을 겪고 있는 소비자를 위한 멀티포컬 렌즈인 ‘아큐브® 오아시스 MAX 원데이 멀티포컬’은 가까운 거리부터 먼 거리까지 다양한 조명 상황에서 선명하고 깨끗한 시야를 제공하며, 하루 종일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아큐브® 오아시스 MAX 원데이와 동일한 두 가지의 강력한 기술인 눈물 안정화™ 기술(TearStable™)과 옵티블루™ 기술(OptiBlue™)에 더해, 동공 크기별 183개 디자인을 결합했다. 동공 크기별 183개 디자인은 나이와 굴절 이상도에 따른 동공 크기 변화에 따라 설계되어 시력 효과와 편안한 시야를 제공하는 기술로, 모든 아큐브® 멀티포컬 렌즈에 적용된다.

 

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전 엘리자베스 리 대표는 “존슨앤드존슨 비전은 비전케어(Vision care) 분야의 심도 있는 혁신과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시대의 변화에 따라 콘택트 렌즈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와 기준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파악해왔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한국 소비자의 눈 건강및 시력 관리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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