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중 간염 바이러스 수치 따라 조기 치료해야 간암 위험 줄인다

만성 B형간염, 간수치 · 간경화 상관없이 조기 치료해야 간암 발생 및 사망 위험 줄인다
항바이러스 치료군, 간 관련 중대한 부작용 발생 위험률 대조군 대비 79% 낮았다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임영석 교수팀

2025.03.04 09: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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