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리지 않는 불편함 떠나 삶의 질 떨어뜨리는 `난청'

의사소통에 어려움 겪으면서 대인관계에서 자신감 잃고 사회적으로 고립되기 쉽다
심한 경우 인지기능 저하와 난청 노인 그렇지 않은 노인보다 치매 발병 위험 2~5배 높다
난청 예방위해 이어폰 사용 시 60분 이상 연속으로 듣지 않고, 음량 최대 볼륨의 60% 이하로 유지한다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이비인후과 이현진 교수

2025.03.04 13: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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