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과 분과전문의 제도 하반기 시행될듯

  • 등록 2014.05.26 10: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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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외과 분과전문의 제도가 시행된다.

 

대한외과학회(회장 한원곤, 이사장 정상설)는 최근 개최한 춘계학술대회에서 대장항문과를 비롯, 유방, 간, 소아, 위, 내분비외과 등 6개 전문과목에 대해 분과전문의 제도를 시행한다는 학회방침을 확정했다. 


외과 분과전문의 제도가 시행되면 우리나라에서는 내과에 이어 두 번째로 분과전문의 제도가 시행되게 된다.

 

대한의학회와 대한외과학회는 이 제도 시행에 대한 입장을 이미 조율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병훈 기자 clinic3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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