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암의 약 30% `설암' 치료 시기 놓치면 완치율 20% 미만

금주와 금연, 특히 흡연은 설암 위험 2배 이상 증가시킨다
서울대치과병원 구강내과 박희경 교수 구강악안면외과 권익재 교수팀

2023.04.10 09:48:07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클리닉저널 (ClinicJournal) | [121-737]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15 (마포동 35-1) 현대빌딩 705호
Tel 02)364-3001 | Fax 02)365-7002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30 | 등록일 : 2018.03.22 | 발행일 : 2018.03.22 | 발행·편집인 : 한희열 Copyright ⓒ 2008 클리닉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linic32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