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자펌프 억제제(PPI) 장기간 복용, 위장관암 위험성 높여

PPI 약물 복용자, 미복용자 비해 위장관암 위험성 약 2배 높았다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명승권 대학원장

2023.12.22 16: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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