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 활동량 적고 좌식 시간 길수록 만성 신장질환 위험 증가

좌식 시간 길어도 신체 활동량 늘리면 신장 기능 회복에 도움 된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신장내과 김양균 교수

2024.01.05 14: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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