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I(전립선건강지수)로 불필요한 전립선암 진단검사 줄인다

PHI와 PSAD 통합 진단' MRI 20.1% 까지 줄이고 진단 누락 6.2%에 그쳐
분당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 이상철 교수 한양대 구리병원 송병도 교수팀

2024.02.05 09: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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