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유전적 고위험군, 인슐린 분비기능 1.8배 빨리 감소

건강한 생활습관 한가지 더 실천할때 10년 후 인슐린 분비능력 4.4%씩 개선 확인
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곽수헌 교수·이현석 서울의대 유전체의학연구소 연구원 연구팀

2024.08.23 10: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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