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코박터 감염 조기진단및 치료 장 건강과 뇌 건강 지키는 지름길

헬리코박터 위궤양 환자 치매 위험 3배, 제균치료 지연 시 치매위험 2배 높았다
- 서울성모병원 강동우 · 여의도성모병원 임현국 교수 연구팀

2024.09.13 11: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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