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티닙‧아미반타맙, 비정형 EGFR 폐암 기존 치료보다 우월

레이저티닙‧아미반타맙, 병용 치료 기존의 EGFR 억제제 단일 요법보다 종양 억제 효과 더 뛰어났다
단독 요법은 치료 중단 후 바로 종양 성장 재개, 병용 치료는 중단 이후 약 90일 동안 종양이 자라지 않았다
병용 요법이 단독 요법보다 약 6배 적은 용량 투여해도 동일한 효과 보였다
연세암병원 폐암센터 홍민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생명과학부 윤미란 교수, 오승연‧박세원 연구원 연구팀

2025.02.12 13: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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