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후비루, ‘특발성 후비루’로 새로운 질병 개념 제시

1세대 항히스타민제-비충혈제’ 병용치료 71.6% 증상 호전
‘특발성 후비루’ 하나의 독립적인 임상 질환으로 인식하고, 효과적인 치료 전략 수립의 필요성 제시
일산백병원 이비인후과 최익수 교수팀

2025.05.08 11: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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