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관상동맥증후군 진단 후 꾸준한 운동 재발 위험 13% 낮춰

무리한 운동은 피하고, 주 1회 30분 이상 중강도 운동 심장 건강에 도움된다
운동 새롭게 시작한 그룹이 전혀 안한 그룹보다 심혈관 사건 발생 위험 9%
서울아산병원 혈관외과 권준교 교수팀

2025.05.14 10: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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