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통 반복되거나 심해지면 척추 질환의 초기 신호일 수 있다

젊은 층 추간판 탈출증이나 척추전방전위층, 고령층은 척추관 협착증이나 골다공증성 척추 골절 발생
진통제 6주 이상 사용했어도 극심한 통증 지속되거나, 신경학적 이상 증상 동반되면 수술적 치료 필요
강릉아산병원 척추센터 박재우 교수

2025.07.07 16: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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