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상성 뇌손상 경험 청장년층, 뇌졸중 위험 1.9배 높아져

외상성 뇌손상 후 1년이 지나도 지속, 뇌졸중 위험요인 적극적 관리 필요하다
외상성 뇌손상 환자군, 뇌출혈 2.63배·지주막하출혈 1.94배· 1.60배 높았다
자신의 뇌졸중 위험 간과하는 경향 있는 젊은 외상성 뇌손상 환자는 인식 제고 필요
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국립교통재활병원 연구소) 이자호 교수·최윤정 연구교수팀

2025.03.28 14: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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