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이관’ 주목해 유착성 중이염 새 원인 밝혀

유착성 중이염 환자 약 43% 이관 열려있고, 이 중 92% 습관적으로 코 들이마시는 행동 반복했다
이관풍선확장술(BET) 시술 치료, 반드시 시술 전에 이관 기능 검사 선행되어야 한다
조선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남기성 교수 강남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 배성훈 교수팀

2025.07.18 16:5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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