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경색, 남성 발병률 여성 비해 1.41배 높다

‘신혈관 혈전증’ 고위험군 29.1%로 발병 원인중 가장 높았다
순천향대 부천병원 심장내과 서존‧문인기 교수 연구팀

2023.08.23 10: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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