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긴 연휴 과음' 심장증후군 각별히 주의해야

과음 후 심방세동과 같은 부정맥이 발생하면 심장 내 혈전 생길 수 있다
연달아 음주를 피하고, 가능한 완전히 금주하는 것이 가장 좋다
음주 후 48시간 내에 추가 음주 삼가고 수분과 식이섬유 풍부한 음식 선택이 숙취 해소에 도움된다
고려대 안암병원 부정맥센터 심재민 교수

2025.01.24 16: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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