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오래쓰기 위한’ 치주과 전문의 연구보고서 발표

임플란트 주위 점막염의 유병율 43%, 임플란트 주위염의 유병율은 22%로 조사되었다.
폭염 지속으로 침분비 감소상태에서 단음료 섭취로 잇몸질환 악화 위험, 각별한 주의 필요
서울성모병원 치주과 박준범 ․ 서울대학교치과병원 구기태 교수 등 대한치주과학회 학술부

2025.08.01 15: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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