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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AI를 기반한 의료용 진단 소프트웨어 개발 선두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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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View the Invisible know the unknow’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최적의 치료법을 선택하거나, 이를 개발하는데 도움을 주는 새로운 바이오마커를 발굴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AI기술을 기반으로 한 의료용 진단 소프트웨어를 개발, 출시하고 있는 주식회사 뷰노의 대표집행임원(CEO)을 맡고 있는 김현준 대표의 말이다.


김현준 대표는 컴퓨터공학박사로서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전문연구원을 거쳐 2012년 주식회사 뷰노를 창업, 지난 2020년 4월 이 회사 대표를 맡아 오늘에 이르고 있다. 김 대표로부터 우리나라 대형병원을 포함해 300여 의료기관에 자사에서 출시한 10여 종에 이르는 AI기반 소프트웨어를 판매, 임상에서 의사들의 환자진단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고, 또 계속해서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고 있는 주식회사 뷰노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의례적인 질문이 되겠습니다만 먼저 주식회사 뷰노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저희는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의료용 진단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그리고 소프트웨어가 지금까지는 정보를 전송하고 처리하는 기능을 갖고 있었던데 비해 저희는 의사들이 환자의 질병을 진단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것이지요. 저희 회사는 2012년에창업해 벌써 8년이 지났는데 2018년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정부로부터 AI의료기기 개발허가를 받아서 현재 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대표님께서 지금 말씀해 주신 의료용 진단소프트웨어와 관련해 지금까지 주식회사 뷰노가 개발해 임상에 적용하고 있는 소프트웨에들에 대한 소개를 해 주셨으면 합니다.
지금까지 저희 회사가 개발한 소프트웨어는 병원의 여러 데이터들 가운데  판독용으로 많은 양이 축적되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제대로 사용되지 않던 영상데이터를 활용한 것입니다.  이들 쌓여  있던 영상데이터를 활용해 AI로 적용을 하면 그 판독데이터나 영상데이터를 가지고 특정 질환에 대한 진단행위 등을 마치 사람이하는 것처럼 할 수 있게 하는 것이지요.


이 AI진단행위가 검증과정을 통해 확인이 되고,  또 식약처의 임상시험을 거쳐 허가를 받음으로서 현재 300여 개 의료기관들에서  영상판독에 실제 적용이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AI를 기반으로 한 소프트웨어가 의료 현장에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것이지요.



의료분야에서의 AI라면 각급 병원들이 보유하고 있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뷰노는 어느 병원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의료용 검사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게 되었는지요?
병원은 환자를 진료하는 기관인 동시에 연구를 하는 기관이기도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미 오래 전 부터 이들 병원의 연구자들과 함께 그들이 보유하고 있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AI에 관한 공동연구를 진행해 왔습니다.


저희들이 어떤 목적을 세워 연구계획서를 제출하면 먼저 연구의 윤리문제 등에 대한 평가를 받게 되는데 이를 통과하게 되면 저희들이 필요로 하는 데이터를 사용하는데 크게 문제될 것이 없는 것입니다.


말씀 중에 생각이 나서 드리는 질문인데 우리나라의 경우 개인정보 문제로 인해 데이터를 활용해 연구를 하는데 많은 제약이 있다고 하던데 그에 따른 문제는 없었는지요?
저희가 빅데이터를 사용한 의료기관은 대형병원으로부터 의원에 이르기까지 여러 형태로 연구를 진행해  왔습니다.  실제 저희 회사와  협력관계를 갖고 있는 의료기관들 가운데는 상급종합병원만 해도 20군데가 넘습니다. 


 물론  우리나라의 개인정보에 대한 규제가 다른 나라들에 비해 심하다고는 하지만 앞서 말씀드렸듯이 사전에 연구계획서를 내고, 그 계획서에 포함된 내용이 윤리적으로 문제가 없는지에 대한 평가를 사전에 받고 있기 때문에 실제 연구를 진행하는 동안 개인정보 규제에 의한 제한을 받은 적은 거의 없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사실 개인정보가 문제가 되는 것은 환자의 이름이나 성별 등인데 우리 연구에 있어서 이런 요소들은 거의 필요가 없기 때문에 개인정보로 인한 문제가 발생할 소지는 없다고 보아야 하겠지요.  그런데 최근 의료와 관련해 개인정보를 기반으로 하는 서비스나 연구들이 나오고 있는데 이런 것이 앞으로 문제를 야기시킬 우려가 있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뷰노가 개발하여 실제 임상에서사용하고 있는 의료용 검사 소프트웨어 가운데 대표적으로 몇 가지를 사례로 든다면 어떤 것들이 있는지요?
그동안 저희 회사가 출시한 제품은 모두 6가지가있습니다. 가장 먼저 출시된 제품이 소아과나 정형외과에서 주로 많이 사용하는 ‘Med-BoneAge’라는 제품인데 예를 들면 정상적으로 성장을 하지 못하는 어린이의 손의 뼈를  X레이로 촬영하는 것입니다.  손뼈를 보면 나이를 판단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바탕으로 나이에 맞게 성장이 진행되고 있는지, 아니면 비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는지를 진단할 수 있어 그에따라 처방을 할 수 있는 것이지요.


사실 이전의 검사 방법으로는 확진까지의 시간이 많이 걸리는 문제가있었는데 이 ‘Med-BoneAge’ 검사법을 저희 회사가처음 개발해 임상에 적용한 이후 판독이 자동으로 이루어져 의사들의 업무를 크게 줄여 줄 수 있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검사의 정확성과 함께 진단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게 된 것이지요. 두 번째로는 흉부X레이나 흉부CT, 흉부 MRI를 통해 흉부의 이상소견이나 결절 등을 AI를 기반으로 해서 자동으로 판독해 주는 ‘Med-Chest X-ray’가 있습니다.


사실 이전에도 병원들에서 많은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왔지만 주로 정보를 저장하거나 전송을 하는 것이 거의 전부였다고 한다면 저희 회사가 개발한 제품들은 ‘의사의 진단’을 보조해 주는 새로운 영역의 소프트웨어가 생겨난 것으로 보시면 될 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의사가 진단보조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최종적으로 확진을 내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것이지요.


그 다음으로 뇌를 촬영해 치매를 진단한다든지 하는 ‘Med-DeepBrain’, 안저촬영을 하면 안저망막에서 이상소견을 찾아 주는 ‘Med-Fundus AI’, 전립선영상에서 이상소견을 찾아주는 ‘Med-DeepASR’, 그리고 ‘Med-LungCT AI’ 등을 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들 제품 이외에도 주식회사 뷰노가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제품들이 있을 것으로 보는데 가장 가까운 시일 내에 개발될 수 있는 제품들이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연구개발을 추구해 나갈 것인지에 관해서도 설명해 주시지요.
지금까지 설명을 통해서도 짐작을 하셨겠지만 그동안 저희 회사가 개발한 제품들은 주로 영상 쪽에 치우쳐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생체신호를 기반으로 하는 AI 개발에 중점을 두고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생체신호라고 하면 환자가 병원에 입원을 했을 때간호사가 일반병동에서 하루에 한번 정도씩 혈액이나 맥박, 호흡, 체온, 산소포화도 등 바이탈 사인을 측정하여 기록을 하는데 이 기록한 정보를 가지고 AI가 짧게는 30분, 길게는 24시간 내에 환자의 상태가 어떻게 변화 하는지를 높은 확률로 예측해 주는 것입니다.


이 소프트웨어 역시 현재 개발이 완료된 상태로서 올해 안에 허가를 취득하게 되면 기존의 영상이 아닌 전혀 새로운 패라다임의 제품이 출시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앞에서도 잠시 언급해 주시긴 했지만 이들 제품들이 현재 어떤 의료기관에서 임상에 직접 사용되고 있는지요.
이미 말씀드렸습니다만 현재 300여 의료기관들에서 저희 회사가 출시한 제품들을 환자진료에 직접 활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들 의료기관 중에는 클리닉도 있고,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대형병원들이 다수있습니다. 그런가하면 건진센터에서도 저희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곳이 여러 군데가 있지요.


주식회사 뷰노에서도 AI를 기반으로 하는 진단 소트웨어가 개발되어 임상에서 직접 활용이 되고 있습니다만 의료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의사들의 말을 들어보면 이들 AI기반 소프트웨어는 어디까지나 의사의 업무를 보조해 주는 것이지 그것이 결코 주된 진단방법이 될 수는 없는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더라고요.
그렇지 않아도 AI를 기반으로 하는 진단 소프트웨어는 법률에 의해 진단보조만을 할 수 있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이들 기술 자체가 의사들의 전공분야라든지 영역이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에, 물론 AI가 사
람보다 잘 하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지금으로서는 AI가 단독으로 진단이나 처방을 내리는데 대해선 법이 허용하지 않고 있는 것이지요.


다시말하면 의사가 AI를 기반으로 한 소프트웨어의 도움을 받는 정도로  허용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앞으로 기술이 더욱발달하게 되면 특정 영역에서 사람의 능력을 능가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현행 법 체계 하에서는 AI기반 소프트웨어를 의사의 통제하에서만 사용하는 것이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인 룰이라고 보시면 될 것입니다.


말씀 중에 앞으로 AI기술이 더욱 발달하게 되면 사람의 능력을 능가하게 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하셨는데 과연 그런 상황이 조만간 분명하게 다가올 것으로 보시고 계신지요?
분명히 말씀드려서 AI기반 소프트웨어가 의사의 전체적인 능력을 대체한다는 것은 근본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의사 한사람이 하는 일이라고 해도 그 종류가 많지 않습니까. 의사들의 하루 일과를 보면 알 수 있을 겁니다. 그 많은 일들을 모두 AI가 대체할 수는 없는 것이지요. 다만 의사들이 하고 있는 일들 중에서 데이터를 분석하는 일에 가까운 업무들이 있을 것입니다.


영상을 판독한다든지 등의 업무와 관련해 데이터를 보는 능력에 있어서는 AI 가 뛰어날 수 있다는 이야기인 것이지요. 이런 점에서 볼 때 너무도 당연한 이야기입니다만 AI가 앞으로 의사들이 환자진료업무를 수행해 나가는데 더욱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앞서 드린 질문과 연관된 것입니다만 AI에 대한 이야기가 처음 나올 때부터 앞으로 이 AI로 인해 직업군에 엄청난 변화가 오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는데 그 가운데 의사의 직역도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AI를 기반으로 하는 소프트웨어를직접 개발하고 계신 대표님의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그에 대해서는 저희 회사가 아닌 다른 전문 연구기관에서 이미 연구를 끝낸 상태이지요. 이미 4~5년전에 맥킨지를 비롯한 여러 연구기관에서 나온 논문들을 보면 현재 전세계적으로 직업군이 3,000개가 넘는다고 하는데 이들 직업군 가운데 절반가량이 향후 10~20년 안에 AI로 대체가 가능할 것이라고 합니다.


의료분야도 이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겁니다.  이 이야기는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의사들이 하루종일 하는 일들이 많은데 그 가운데 20~30% 정도가  AI의 도움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전망이 됩니다. 이렇듯 의사의 전체 업무 중 일부에 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을지언정 의사라는 직역 자체를 대체하는 일은결코 없을 것이라고 봅니다.

                                                                                             
그런 점에서 볼 때 AI가 의사의 직역을 완전히 대체  하게 될 것이라는 점은 기우에 불과하다고 볼 수 있겠네요. 그런 맥락에서 의료와 관련해 앞으로 AI를 기반으로 하여 개발해야 할 부분이 우리들이 생각하고 있는 것보다 훨씬 많아질 것 같네요.
실제 앞으로 개발해야 할 부분이 엄청나게 많을 것으로 봅니다. 잘 아시지만 병원에 소속된 임상과만해도 많지 않습니까? 그런데 각 임상과마다 하는 일또한 엄청나게 많지요. 그런데 지금까지 AI를 기반으로 개발된 의료용 소프트웨어가 20종이 채 되지 않습니다.


 그러니 앞으로 개발해야 할 부분이 무궁무진하다고 볼 수 있는 것이지요. 지금까지는 초창기이기 때문에 아직 소수의 제품들이 나와 있는 상태이지만  앞으로 시간이 지나게 되면 AI가 적용되는 제품들이 계속해서 나오게 될 것으로 봅니다.


AI라는 기술이 적용되기 이전에도 이미 임상검사나 방사선검사 분야에 컴퓨터를 적극 활용하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AI 기술 적용에 따라 가장 많이 발전할 수 있는 분야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두 말할 것 없이 영상분야겠지요. 이 분야에서 축적된 데이터도 많고, 또 접근이 용이하기 때문입니다. 또 환자를 상대로 물리적인 처치를 하는 것이 아니라 영상을 가지고 판독하는 것이어서 지금 단계로선 이 분야에서 가장 많은 투자가 이루어지고 그로인해 많은 제품들이 출시될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그동안 주식회사 뷰노를 운영해 오시면서 가장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어떤 점을 들 수 있으신지요?
저희가 다루고 있는 분야가 첨단적이고 혁신산업이다 보니 아직 수가화가 되어 있지 않아 개인이 부담해야 하는 비용이 적지 않다는 점이겠지요. 아시다시피 모든 의료행위는 수가적용이 되어야 만이 본인이 부담하는 비용이 적어지는데 그렇지 못해 저희 분야가 의료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아직 1% 정도에그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더구나 우리나라에서 자체적으로 의료기기를 개발하여 이를 띄어서 글로벌로 진출해 나가는 경험을 할 수 있는 과정이 거의 없었다는 점 역시 저희 산업이 크게 발전해 나가는데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볼 수 있겠지요.


 또 이런 산업들을 어떻게 육성해 나가야 할 것인지를 정부에서도 아직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정부가 무엇인가를 지원 하려고 한다면 다른 무엇보다도 수가적용이 이루어져 병원에서 AI 제품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선결문제가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물론 수가화가 이루어졌다고 해서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그동안 수가화 된 제품들 가운데 기대한 만큼의 기능이 나오지 않아 병원에서 외면당하는 경우가 없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기존의 여러 제품들에 비해 저희 회사에서 출시한 진단보조기기들의 경우는 실제 의사들의 진
단업무를 돕는 것이기 때문에 그 효용성에 대해 아무도 의심을 하지 않습니다. 다만 아직 수가화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시장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고 있을 뿐이지요.


앞서 주식회사 뷰노에서 출시한 제품들이 현재 300여 의료기관에서 활용이 되고 있다고 하는데 사실 전체 의료기관들의 수에 비하면 아직 개척해 나가야 할 사업분야가 무궁무진하다고 볼 수 있겠네요.
저희 제품이 출시된 것이 2년이 채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주로 대학병원 위주로 판매가 이루어지는데 그친 상황이지요. 지금까지 개발된 제품이 10여종에 불과하고 현재 개발되었거나 개발을 진행 중인제품도 많지 않기 때문에 판매범위를 갑작스럽게 넓힐 수 있을 것으로는 보지 않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앞으로 저희 제품의 시장점유율은 지속적으로 올라가리라고 봅니다. 무엇보다도 저희 제품에 대한 관심을 일반 클리닉에서도 많이 보이고 있어 시장확대에는 크게 문제가 없을 것으로 봅니다.



현재 저희가 하고 있는 분야가 혁신산업이기 때문에 우리 정부 당국에서 AI 기술에 대한 투자를 하겠다는 말은 많이 하는데 의료라는 분야에 대해서만큼은 산업을 어떻게 육성하고 키워야 하는지에 대한 경험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따라서 미국이나 영국 등선진국에서처럼 혁신기기를 먼저 만들어서 세계를 점유한 사례를 연구하여 전향적으로 대처해 나간다면 저희 분야를 보다 더 발전시켜 나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김성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