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코닉테라퓨틱스(476060)가 중국 파트너사인 리브존제약(Livzon Pharmaceutical Group)에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스타프라잔(Zastaprazan, 제품명 자큐보정)’의 기술이전 마일스톤을 청구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번 공시에 따르면, 지난달 리브존으로부터 300만 달러(약 43억 7,400만 원)의 마일스톤을 마일스톤을 수취한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이번에 생산을 위한 양산기술(CMC)이전 작업을 완료하고 추가로 150만 달러(약 21억 8,700만 원)를 청구하였다. 온코닉의 글로벌 신약 자큐보정은 중국내 지속적인 개발 진행에 따라 예정된 마일스톤이 차질 없이 지급되고 있으며, 이는 초기 기술이전 계약 이후 후속 마일스톤 지급이 많지 않은 국내 바이오 업계에서 차별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온코닉은 2023년 3월 10일 리브존과 자스타프라잔의 중화권(중국, 대만, 홍콩, 마카오) 내 개발, 허가, 생산 및 상업화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부여하는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계약금 1,500만 달러(약 200억 원)를 포함해 총 1억 2,750만 달러(약 1,650억 원)에 달하며, 이후 인도 및 멕시코/남미와 추가 기술이전 계
한국다케다제약은 2025년 3월 17일 자로 박광규 신임 대표이사(사진,General Manager)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제약 업계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쌓으며 스페셜티 케어부터 항암제 영역(혈액암 및 면역항암)까지 탄탄한 전문성과 리더십을 갖춘 제약 분야 전문가다. 박광규 신임 대표이사는 한국BMS제약,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한국MSD 등 글로벌 기업에서 신약 도입, 조직 혁신, 이해관계자 협업 등을 이끌며 리더십을 발휘해 왔다. 최근에는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 간질환 사업부의 총괄 책임자로 재직하며, 국내 간질환 치료 환경 개선과 환자 중심 의료 혁신을 실현하는 과정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박 대표는 경희대학교 약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 학위를 취득했다. 박광규 신임 대표이사는 “한국다케다제약은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환자 중심 혁신을 실현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혁신 치료제의 도입 속도를 높이고, 의료진과 환자들이 최적의 치료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해결책을 모색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바이오·제약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치료 환경을 개선하고, 한국다케다제약이
동구바이오제약은 미용·성형 시장 확대를 위해 ㈜아름메딕스와 신주인수계약을 체결하며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동구바이오제약은 아름메딕스의 경영에 참여하며, 자사의 영업망을 활용해 미용·성형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름메딕스는 국내 최고 수준의 필러 전문가와 독자적인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특히 필러 제조 공정에서 차별화된 ‘MIRACLE 공법’을 적용하고 있다. MIRACLE(Most Improved Reaction for Augmentation of Cross Linking Efficiency) 공법은 1세대 필러의 단점을 극복한 차세대 필러 제조 기술로, 고탄성·고응집력의 듀얼-페이직(Dual-Phasic) 필러를 구현할 수 있는 플랫폼 기술이다. 이 기술은 국내 특허 등록을 완료했으며, 필러의 가교 조건(온도, 농도, 시간, 가교제 등)을 정밀하게 제어함으로써 주름 개선 효과를 극대화하고, 시술 시 높은 용이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국내외 경쟁사 대비 월등한 탄성과 응집력을 갖춘 필러 제품을 생산할 수 있어 차세대 필러 시장을 선도할 핵심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필러 시장은 단순한 미용 목적을 넘어
JW신약은 모발 케어 화장품 ‘듀크레이 네옵타이드 엑스퍼트(DUCRAY NEOPTIDE EXPERT)’ 국내 출시 1주년을 맞아 ‘모두모아(毛頭More)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모두모아 심포지엄은 국내 모발 및 두피 관련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모발 및 두피 연구 사례와 연구 정보를 공유하고 효과적인 모발 관리에 대한 견해를 논의하는 자리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3월 1일과 2일 양일간 제주도 엠버퓨어힐 리조트에서 진행됐다. 올해 모두모아 심포지엄에는 제14차 세계모발학회 대회장인 분당서울대병원 허창훈 교수와 대한모발이식학회 박재현 회장이 좌장으로 참석했으며, 국내 모발 및 두피 관련 각 분야 전문가들이 연자로 나서 자리를 빛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두피 및 모발 케어를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더모코스메틱으로 듀크레이 네옵타이드 엑스퍼트가 집중 조명됐다. 특히, 실제 모발 및 두피 분야에서 확인한 모발 케어 더모코스메틱의 제품성과 후기 사례가 소개돼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더불어 듀크레이 네옵타이드 엑스퍼트의 한국 인체 적용시험 중간 결과가 함께 발표돼 심포지엄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현재 피에르파브르는 듀크레이
종근당(대표이사 김영주)은 3월 13일 세계 콩팥의 날을 맞이해 전국 의료진들과 함께 만성 콩팥병의 조기 진단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환자들의 관리와 치료를 응원하기 위한 CKD 캠페인을 진행했다. 종근당은 현재 바이엘코리아와 2형 당뇨병 동반 만성 콩팥병 치료제 케렌디아(성분명 피네레논)를 공동 판매하고 있으며, 말기 콩팥병 환자의 빈혈 치료제인 네스벨(성분명 다베포에틴알파)을 보유하고 있다. CKD 캠페인은 종근당의 자사 영문 이니셜 CKD(Chong Kun Dang)과 만성 콩팥병을 뜻하는 CKD(Chronic Kidney Disease)를 활용해 “스스로를 돌보고, 멈추지 말고, 포기하지 마세요(Care for yourself, Keep going, Don’t give up)”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캠페인 슬로건에는 당뇨병 환자들이 정기적인 콩팥 검사를 통해 스스로 콩팥 건강을 돌보고, 만성 콩팥병을 진단받으면 적기에 치료를 시작해 멈추지 말고 포기하지 말라는 뜻이 담겨있다. CKD 캠페인에는 전국 의료진과 종근당 임직원이 참여했으며, CKD 캠페인 메시지가 담긴 보드를 들고 사진을 촬영하며 당뇨병 환자에서 만성 콩팥병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알리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서울시 동대구 용두동 본사에서 ‘2025년 성장호르몬제 기증식(사진)’을 열고 150여 명의 저신장증 어린이들에게 10억 원 상당의 성장호르몬제 ‘그로트로핀’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동아에스티는 성장호르몬제 ‘그로트로핀Ⅱ 주사액 카트리지’, ‘그로트로핀-Ⅱ 주사액 아이펜 30IU’를 한마음사회복지재단에 기부한다. 한마음사회복지재단은 소아내분비 전문의 추천과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하며, 선정된 저소득가정 저신장증 어린이들은 1년간 성장호르몬제를 지원받는다. 전체 어린이 중 약 3%의 어린이들에게 저신장증이 발생하며, 이들 중 20%는 성장호르몬 결핍, 특발성 저신장증, 염색체 이상 등 병적인 저신장증이다. 저신장증 치료를 위해 성장호르몬제를 장기간 투여해야 하나 비용 부담으로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동아에스티는 저신장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2013년부터 매년 성장호르몬제를 기부해 오고 있다. 2024년까지 1,100여 명의 어린이들에게 66억 원 상당의 성장호르몬제를 지원해왔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저신장증 치료를 받지 못하는 어린이들에게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사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가그린 후레쉬 브레스 치약’ 2종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가그린 후레쉬 브레스 치약은 구취의 근본적인 원인으로 꼽히는 황화수소(썩은 계란 냄새의 원인)와 메틸메르캅탄(썩은 양파 냄새의 원인)을 감소시키는 데 특화되어 있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가그린 후레쉬 브레스 치약을 사용한 직후 황화수소와 메틸메르캅탄 모두 90% 이상 감소했다. 사용 12시간이 지난 후에도 두 물질 모두 80~90% 감소율을 유지했다. 구취 제거뿐 아니라 불소 함유로 충치를 예방하고, 덴탈타입실리카, 토코페롤아세테이트, 피로인산나트륨 등의 성분으로 잇몸질환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박하유, 녹차유, 자일리톨을 함유해 입안에 청량함을 더하며 벤조페논, 파라벤, 동물성 원료 등 인체에 유해한 성분 7가지를 무첨가해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다. 가그린 후레쉬 브레스 치약은 스피아민트, 라임민트 두 가지 향으로 현재 동아제약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순차적으로 쿠팡과 동아제약 공식몰인 디몰에서 만날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구취와 구강건강 모두 고민인 소비자들을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며 “구취의 근본이 되는 원인
혈액 내 응고인자의 부족으로 출혈 시 지혈이 잘 되지 않는 병으로 알려진 혈우병! 혈우병 환자들은 출혈 관리만큼이나 특히 관절 건강을 신경 써야 한다는데요. 바로 혈우병의 가장 흔한 합병증 중 하나가 관절 손상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관절에 출혈이 발생해 극심한 통증을 일으키게 되면 운동 기능이 떨어져 스트레스 관리에도 악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요. 이는 삶의 질을 크게 저하시켜 더 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혈우병 환자들의 관절 관련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 혈우병 환자 출혈 80% 관절에서 발생 … 어린 시절 발병 시 영구적 장애 위험도 | 혈우병은 선천적으로 혈액 내 응고인자가 부족해 발생하는 유전성 출혈 질환입니다. 여러 응고인자 중 8번 응고인자가 부족하면 A형 혈우병, 9번 응고인자가 부족하면 B형 혈우병으로 부르는데요, 응고인자의 활성도에 따라, 1% 미만 활성도를 가지면 중증, 1~5%는 중등증, 6% 이상이면 경증으로 분류됩니다. 이 중 중증 환자들은 일상생활 중에도 출혈의 위험이 상당히 높으며, 특히 관절과 근육에 반복적인 출혈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특별한 주의가 필요한데요, 이는 혈우병 환자들의 가장 흔
JW중외제약은 장 건강 증진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100억 프로바이오틱스 생유산균 맥스(사진)’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100억 프로바이오틱스 생유산균 맥스’는 유산균 증식과 유해균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한 장 건강 개선 건강기능식품이다. 이 제품은 체내 유산균 생존율을 높인 미국 특허 코팅 기술을 적용, 제품 복용 시 유산균이 안정적으로 장에 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제품 한 포에는 100억 마리의 유산균을 보장해 장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준다. 더불어 정상적인 면역 기능 유지에 필수적인 아연도 함께 첨가되어 면역력 증진까지 챙길 수 있으며, 요거트 맛의 분말 스틱형 디자인을 채택해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거부감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100억 프로바이오틱스 생유산균 맥스’는 JW중외제약 공식 스마트스토어, JW생활건강 공식 몰 ‘JW-ON’, 쿠팡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최근 장 건강 관리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유산균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이번 신제품은 장 건강과 면역력까지 함께 챙길 수 있는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은 2월 22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채빛섬 애니버서리 홀에서 '비에녹스 론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동국제약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비에녹스주’를 공식적으로 알리고, 이를 활용한 최신 시술 트렌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약 100여명의 의료진이 참석했으며, dkma(동국제약 메디컬 에스테틱) 품목과 시술법을 교육하며 병의원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안전한 시술 가이드를 제안하는 자리로 구성됐다. 심포지엄에서는 3명의 전문가가 참여하여 다양한 시술법을 공유했다. ▲박수연 원장(메이드영성형외과)은 '보툴리눔 톡신과 HA필러를 이용한 바디 컨투어링 시술법’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홍종욱 원장(물방울성형외과)은 '보툴리눔 톡신과 스킨부스터를 활용한 효과적인 더마톡신 시술법’에 대해 소개했다. ▲이은지 원장(단아의원)은 '보툴리눔 톡신과 응집력 및 탄성이 뛰어난 HA필러 케이블린을 이용한 트렌드에 맞는 얼굴 시술법’에 대해 발표하며 최신 임상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심포지엄 좌장을 맡은 유재욱 원장(바로미의원)은 "비에녹스주는 다양한 메디컬 에스테틱 제품과 결합해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이 크다"며, "
2025 아시아-태평양 스티비 상(Asia-Pacific Stevie Awards, 이하 2025 APSA)는 혁신적인 업적을 이룬 기업과 개인의 공로를 인정하고 축하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오는 5월 13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리는 이번 시상식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29개국을 대상으로 총 18개 부문, 250여 개 카테고리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기업 및 개인을 시상한다. APSA는 비즈니스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며, 혁신적인 경영, 고객 서비스, 마케팅, 신제품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여준 기업과 개인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특히 올해 시상식은 12년 만에 서울에서 개최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 스티비 어워즈 한국대표부는 이번 시상식을 기념하고 한국 기업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출품료 1+1'에 출품기간 동안 Late Fee없는 일반 출품료로 출품작을 접수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다. 출품을 희망하는 기업 및 개인은 스티비 어워즈 한국대표부를 통해 출품 신청하면 된다. 한국 내 접수마감은 3월 14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 광고영상제작사협회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마이클 갤러허 스티비어워즈 회장은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의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20일 밝혔다. 동아에스티는 2024년 1월 SK바이오팜과 세노바메이트 라이선스 인 계약을 체결했다. 동아에스티는 SK바이오팜으로부터 세노바메이트 국내외 30개국 공급을 위한 완제의약품(DP) 생산 기술을 이전받아 세노바메이트 30개국 허가, 판매 및 완제의약품 생산을 담당한다. 세노바메이트는 SK바이오팜이 자체 개발한 뇌전증 치료제로 뇌에 흥분성 신호를 전달하는 나트륨 채널을 차단해 신경세포의 흥분성 및 억제성 신호의 균형을 정상화한다. 다국가 임상으로 진행한 Pivotal(품목허가를 위한 임상) 임상 결과 세노바메이트를 투여받은 환자들은 발작 빈도 감소율 55%, 완전발작소실율 28%를 보이며 유의미한 효과를 입증했다. 지난해 12월 발표한 한∙중∙일 환자 대상 임상 3상에서도 발작 빈도 감소율과 완전발작소실율의 유의미한 개선을 확인했다. SK바이오팜은 세노바메이트의 전신 발작 적응증 확대와 소아 및 청소년 대상의 투약 연령 확대를 위한 임상을 진행하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뇌전증은 뇌신경세포가 과도하게 흥분되거나 억제되면 신체의 일부나 전체가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