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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정밀 의료병원정보시스템으로 환자 맞춤형 예방과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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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차원의 빅데이터 정밀의료 구축을 위해선 P-HIS, 즉 정밀의료병원정보시스템을 널리 보급하고 확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고려대의료원 안암병원의 정밀 의료병원정보시스템 도입을 시작으로 구로병원, 안산병원에 차례로 적용하고 점차 다른 병원으로의 보급 및 확산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이는 지난 수년 동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 지원을 받아 고려대의료원을 중심으로 6개 의료기관, 삼성SDS, 비트컴퓨터 등 8개 정보통신기업이 참여한 ‘정밀의료병원정보시스템(P-HIS)’ 구축사업을 추진해 온 이상헌 단장의 말이다.


이 단장은 현재 고려대 안암병원 재활의학과 교수로서 그동안 원내에서 연구부원장을 비롯해 융합연구원추진위원장을 역임했고, 지금은 의과학정보단장을 맡고 있다.


대외적으로도 정밀 의료병원정보시스템 구축사업단장을 비롯해 대한임상통증학회 이사장, 연구중심병원협의회장, 대한재활의학회장 등 자신의 전문분야 이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여 주고 있다. 다음은 이상헌 단장으로부터 이제 마무리 단계에 와있는 정밀의료병원정보시스템의 구축상황과 앞으로의  전망 등에 대해 알아보았다.


고려대학교의료원이 현재 정밀의료병원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된 계기에 대해 말씀해 주시고, 아울러 정밀의료에 대한 설명도 부탁드립니다.
먼저  정밀의료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정밀의료는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금이 4차산업혁명 시대로서  이를 대표하는 것이  AI,  빅데이터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빅데이터를  활용해서 이전에는 할 수 없었던 환자 맞춤형진료가  가능하게  되었고요.   뿐만 아니라  유전체검사 등도 이전보다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할 수 있게 됐고, ‘그런 유전체검사를  해보니까 이러저런  유전체가 있으니까 어떤 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등의 데이터를 도출할 수 있게 된 것이지요.


물론 아직 초기단계이긴 합니다만 우리가 유전체검사를 한다든지 하면 그런 특정한 유전체가 있는 것으로 나오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검사를  좀 더 자주 받는다든지  하여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질병을 사전에 예방하는 조치를 취할 수 있겠지요.   이렇듯  환자맞춤형치료가  가능해진 것을 바로 ‘정밀의료’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점은  이런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보다 많은 환자들에 대한 데이터가 필요하다는 것이겠지요.


예를 들면  ‘이런 유전체를 갖고 있는 사람에게서 이러저러한 암에 잘 걸리더라’는 등의 데이터 말이지요. 그래서 앞으로는 의료데이터의 중요성이 특히 부각되리라고 봅니다.   그런데 여기에 문제점이 있습니다, 바로 병원들마다 사용하는 의료용어가 통일되어 있지 않다는 점이지요, 그러다보니 병원들이 가지고 있는 의료정보들을 빅데이터화 하는 것이 쉽지 않고, 어느 병원이 단독으로 병원들마다 상호 다른 이 용어의 통일화를 추구하기에는 비용과 노력의 정도가 너무 크다는 점이지요.


그래서 정부에서 한 것은 현재 저희들이 진행하고 있는 병원정보시스템을 클라우드에 가장 우수한 프로그램으로 올려놓고 여러 병원들이 이에 접속하여 하나의 프로그램, 하나의 코드를 사용할수 있도록 함으로써 여러 병원의 데이터를 모아 빅데이터를 구축할 수 있게 하는 것이지요.  바로 이런 점을 기대하며 저희들이 이번 정밀 의료병원정보시스템구축사업을 시작하게 된 것입니다.


현재 이 사업은 저희 뿐만 아니라 싱가폴 그리고 대만과도 함께 진행하고 있는 것이지요.   덧붙여 말씀드리자면 미국의 경우에도 현재 우리들이 하고 있는 것과는 조금 다르긴하지만  95%의 병원들이 IMO라는 회사의 의료용어를 사용함으로써  빅데이터 구축을 용이하게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도 이렇게 용어와 시스템이 통일만 되어 있어도 손쉽게 빅데이터를 구축하여 AI와 정밀의료를 활용한 환자맞춤형 예방과 치료가 가능해질 것입니다.


빅데이터와 관련해 몇몇 대형병원들의 경우 자체 데이터만으로도 빅데이터 구축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이런 점에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빅데이터 구축사업이 다른 모든 병원들의 관심을 모을 수 있을른지요.
물론 말씀하신 몇몇 대형병원들은 자체적으로 확보하고 있는 데이터의 양이 많아 나름대로의 빅데이터 구축이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그렇지만 이 정도의 데이터만으로도 빅데이터 구축은 가능할른지 모르지만 이보다 더 많은 데이터를 필요하는 희귀난치성 질환들을 위한 빅데이터 구축까지는 다소 어렵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여러 병원들의 데이터를 확보하게 되면 보다 완벽한 빅데이터 구축이가능해지기 때문에 저희들은 현재 삼성서울병원 그리고 고려대의료원과 용어와 시스템을 통일하여 빅데이터 구축사업을 벌여 왔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그 데이터 수집범위에 국립대학병원들을 포함시키게 되면 상당한 양의 데이터 확보가 가능해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빅데이터 그룹이 될 것으로 전망이 됩니다.


사실 지방 국립대학병원들은 나름대로 좋은 데이터를 갖고 있기 하지만 자체 데이터만으로는 충분한 경쟁력을 갖거나 사업화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다 대형병원과 웹핑을 하여 사용하기에는 비용이 너무 많이 드는 문제점을 안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국가적인 정밀의료병원정보시스템을 사용한다면 앞서 말씀드렸던 빅데이터 그룹으로 갈 수 있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빅데이터가 구축이 되면 여러 병원들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선 비용절감이 가능하고, 또 창업을 하려는 사람들 입장에서 보더라고 정밀의료병원정보시스템과 협력하게 되면 어렵지 않게 자신들이 원하는 AI를 개발할 수 있게 될것입니다.


그러면 현재 추진하고 있는 구축사업이 정부로부터 예산지원을 받아 진행되고 있는 것인지요?
그렇습니다.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아 사업을 진행시키고 있습니다. 예산 규모를 말씀드리자면 정부로 부터 200억원을 지원받고, 민간으로부터 108억원을 지원받아 총 308억원의 예산으로 사업이 진행되어왔습니다. 그동안의 사업추진으로 정밀의료병원정보시스템 개발이 어느 정도 완료가 된 상태여서 우선 이번 3월부터 고려대의료원 산하 안암병원과 구로병원 그리고 안산병원 등 3개 병원을 대상으로 적용을하게 됩니다.


이들 3개 병원에선 지금까지 사용해 오던 모든 시스템 대신 새로 구축된 시스템을 100% 활용하게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 시험적으로 시스템을 병원실무에 적용을 해 오고 있지요.


앞에 말씀과 중복되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만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하는 이 의료병원정보시스템이 기존의 시스템과 다른 점이 있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환자 입장에서, 그리고 의료진과 연구자 입장에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기존의 시스템과 가장 다른 점은 클라우드 상에서 공유경제로 돌아간다는 것인데 먼저 병원들 입장에서는 자체 정보시스템을 유지하는데 소요되는 적지않은 인건비를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점일 겁니다. 그런데 클라우드 시스템이 되면 같은 시스템을 여러 병원들이 공유하게 됨으로써 가장 우수한 프로그램을 가장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뿐만 아니라 앞으로 미래병원들이 연구중심이 된다고  전제했을 때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시스템을 사용하게 되면 연구에 필요한 충분한 자료를 활용할 수 있게 됨으로써 기대이상의 연구성과를 거둘 수 있고,  그로 인해 초일류 정밀의료 연구중심 병원으로 거듭 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의료진들은 이렇게 개발된 연구성과 등을 활용할 수 있게 되어 진료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겁니다.


뿐만아니라  환자들 역시 이 정밀의료에 따른 가장 큰 혜택을 볼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또 클라우드에는 병
원정보시스템 뿐만 아니라 PHR이라고 해서 환자들이 스마트폰을 통해 자신의  생활정보나 블루투스에 연동해서 자신의 혈압, 혈당 등을 수시로 체크할 수 있게 됩니다.


이렇듯 생활습관데이터까지 활용해서 진료를 받는 일이 가능해지는 겁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이 병원정보시스템이 적극적으로 활용이 된다는 전제에서 볼 때 이 시스템을 공유하는 병원들 간에  데이터가 호환이 되어 환자가 동의하고 원하는 경우  환자가 내원했던 다른 병원의 진료 데이터를 합쳐서 치료에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이 병원정보시스템에 데이터가 지속적으로 보강되면 자연스럽게 시스템 자체의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질 수 있겠군요. 그리고 현재 환자들이 병원에 내원해서 진료를 받으면 진단과 치료로 인한 비용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 시스템으로 인해 비용절감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군요.
당연히 그렇게 되겠지요, 환자 입장에서 볼 때 데이터가 많이 쌓이면 쌓일수록 진료비용이 줄어드는 것은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유전체검사를 예로 들어보면 과거 비용이 많이 들었는데 최근에는 많이 줄어들었고, 앞으로 더욱 저렴해질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그리고 지금도 AI가 영상판독 등에 활용이 되고 있는데, ‘훌륭한 빅데이터가  훌륭한 AI의 성능을  결정한다’는 말도 있듯이 앞으로는  얼마나 훌륭한 빅데이터를 만드느냐 하는 것이 관건이 될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훌륭한  빅데이터는 가능한  많은 병원들에서 통일된 용어와  시스템에 의해  만들어진 데이터를 하나로  묶는 작업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고,  이 렇게 구축된 빅데이터는 보다 향상된 의료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의 구축이 가능해지게 되겠지요.


우리나라의 경우 개인정보 규제 때문에 데이터를 활용하는데 제약을 많이 받는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이번에 의료정보시스템을  구축하는 과정에서 그로  인한 문제는 없었는지 궁금하네요.
그 동안은 적지 않이 제약을 받았던 것이 사실이지만 최근 개인정보법이 개정되어 규제가 많이 해소되었습니다.   비식별화, 익명화하게 되면 데이터를 활용하는데 크게 제약을 받지 않지요. 이렇듯 클라우드로 올려서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기 때문에 최소한의 데이터 사용이 가능해졌는데 그보다 더 정밀하게 연구를 하려면 각종 유전체검사라든지 생활습관 데이터를 합쳐야 하는데 이를 위해선 아직까지도 환자동의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개인이 가지고 있는 의료정보나 유전체정보 그리고 병원정보 등은 앞서 말씀드린연구용으로 사용하지 않는 경우에는 철저히 보호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서 오는 3월부터 그동안 추진해 온 정밀의료병원정보시스템이 실제 병원에 적용이 된다고 하셨는데 과연 병원의 어떤 업무분야에 적용이 되는 것인지요.

대개 병원들이 현재 보유하고 있는 정보시스템 원내 망의 경우 이 프로그램 자체에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 복구를 하는데  짧게는 30분에서 길게는 6시간 정도가 소요됩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개발한 정밀의료정보시스템은 현재 클로우드가 두 군데에 있고  정보망 역시 KT와 SK 두 군데를 활용하고 있기 때문에 어느 한 군데가 잘못된다고 해도 사용상에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는 없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데이터 역시 이 클라우드에 축적이 되어 클러우드에 있는 다양한 여러 가지 AI 분석틀을 이용해 연구를 하고 거기에 있는 솔루션을 사용하게 되는 것이지요. 뿐만 아니라 저희들이 임상과 관련한 여러 가지 AI를 개발하고 있어 환자진료에도 적극 활용할 수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환자들이 사용하는 PHR이 클라우드에 올라감으로써 앞서 말씀드렸듯이 환자들 스스로 스마트폰을 통해 자신의 의료정보를 볼 수 있게 됩니다.  역시 앞서 말씀드렸듯이 이번 사업에 투입된 비용은 정부지원금과 민간연구비 309억원을 비롯해 고려대학교의료원에서 현금 350억원에 현물투자를 포함, 500억원, 그리고 삼성SDA와 삼성서울병원이 500억원씩 1000억원 등 실제비용은 모두 1800억원을 투자되었습니다.  이렇듯 막대한 비용이 투자된 프로그램인 만큼 지금까지 국내에서 개발된 그 어떤 프로그램에 비해서도 대단히 우수한 프로그램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당연한  말씀이겠습니다만 지금까지 있었던 그 어떤 프로그램에 비해 우수하다고 하지만  앞으로도 계속해서 프로그램의 업그레이드는 이루어지는 것이겠지요?  아울러 이 정밀의료병원정보시스템 구축사업에 따른 기대효과를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이 프로그램이 현재로선 가장 우수하다고 하지만 앞으로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나갈 것이라는 점은 두 말할 나위 없겠지요. 그리고 빅5 병원들 중에는 1,000여 억 원에 이르는 비용을 들여 자체적으로 나름대로의 병원정보시스템을 개발해 사용하고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사실 대학병원을 비롯해 모든 병원들이 이렇듯 막대한 비용을 들여가며 자체적으로 개발을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고 봅니다.


따라서 이번에 저희들이 개발한 정밀의료병원정보시스템에 각급 병원들이 연결을 하여 정보를 활용하게 되면 굳이 많은 비용을 들여가며 자체 병원정보시스템을 개발하지 않고도 기대 이상의 효과를 볼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앞으로 이렇듯 클라우드에 좋은 공유 프로그램이 있는 만큼 병원들이 많은 비용을 들여 자체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일이 크게  줄어들게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궁극적으로 같은 프로그램과 같은 용어를 사용하면서 미래의 정밀의료 AI 솔루션을 만들어내자는 데 이번 사업의 목적이 있는 것이지요.  그리고 4차산업에서 이러한 헬스케어가 모빌리티, 에너지 등과 더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고, 현재 우리나라에서 구굴이나 애플, 알리바바와 함께 경쟁을 하여 어떻게 차별화해서 그로부터 정밀의료 헬스케어를 구축해 나갈 수있겠는가 하는 점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특히 우리 의료부문에서 이러한 양질의 데이터를 만들어 낼 수 있어야만이 한국에 있는 여러 AI업체들, 그리고 창업자들, 네이버, 카카오 등 여러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가질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 앞으로 병원들이 현재 개발되고 있는 정밀 의료병원정보시스템을 활용을 하려면 가입비와 이용료를 지불하고 클라우드에 연결해 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하게 되나요?
그렇습니다. 그리고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자체 각 병원들이 기존의 병원정보시스템을 유지하면서 소요되는 비용보다 저희가 개발한 시스템에 가입해 사용하는 비용이 덜 들어갈 것이라는 점입니다.  무엇보다도 환자진료는 물론 연구 등에도 적극 활용할 수 있을 만큼의 비식별화, 익명화된, 충분한 정보를 담고 있기 때문에 이 시스템을 활용하는 연구자나 병원들의 기대를 저버리는 일은 결코 없을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이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드리자면 그동안 자료를 구하지 못해 연구를 하지 못하던 연구자가 자신이 필요로 하는 충분한 자료제공을 받을 수 있게 된다는 것이고, 이렇게 사용된 자료에 대해서는 연구에 따른 일정 비율의 비용을 프렛폼 비용으로 지불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것입니다.


뒤늦은 질문 같습니다만 이 정밀 의료병원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은 언제부터 시작된 것인지요?
시작은 2017년 5월에 선정이 돼서 시작이 된 것이지요. 오는 3월부터 클라우드상의 병원정보시스템을  병원실무에 직접 적용이 된다고 하면 사업추진 기간은 약 4년 정도가 걸렸다고 보시면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동안 해온 성과를 실제 테스트한 결과에서 다른 어떤 병원이 소유하고 있는 병원정보시스템에 비해 에러율이 적게 나타나는 등 매우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고, 오는 3월부터 고려대의료원 산하 병원들에서 약 한 달 간에 걸쳐 초기 버그 등을 수정하는 등 안정화 기간을 거친다면 실제 사용하는 데 전혀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앞으로 많은 병원들이 저희 시스템과 함께 하게 될 것이고, 그렇게 될 경우 비용 역시 지금보다 훨씬 낮출 수 있을것입니다.  병원들에서 이 정밀의료병원정보 시스템에 많은 기대를  하셔도 좋으리라고 봅니다.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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