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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정책

제약사 해외진출을 위한 1,000억원대 정책펀드 조성

복지부와 진흥원「글로벌 제약산업 육성 펀드」사업 설명회 개최

 

보건복지부가 국내 제약사의 해외진출을 위해 1,000억원대의 투자 펀드를 조성하기로 하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416() 복지부가 초기출자자로 참여하는 글로벌 제약산업 육성 펀드의 사업 계획 및 운용사 선정을 위한 내용을 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하였다.이와 관련한 사업내용 및 위탁운용사 선정을 위한 설명회가 417() 오후 3시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개최된다.

'글로벌 제약산업 육성 펀드'는 국내 제약사의 해외M&A와 기술, 해외설비와 판매망 확보 등을 지원하기 위해 복지부가 출자 및 펀드 조성을 주도하고 있으며, 지난 36일 관련 내용을 담은 글로벌 제약산업 육성 펀드 사업관리 규정을 고시한 바 있다.

이 규정에 따라 관리기관으로 지정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복지부 출연금의 펀드 출자 및 위탁운용사의 선정 및 펀드의 전반적인 관리를 담당하게 된다.

보건산업진흥원 관계자는 확보된 정부 예산으로 복지부가 초기투자자(anchor investor) 역할을 맡아 총 1,000억원 이상의 규모로 펀드를 조성할 예정이며, 이를 지원하기 위해 대표적인 정책금융기관인 한국정책금융공사에서 적극적으로 출자참여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위탁운용사의 자격은 출자대상 투자기구를 운영할 수 있는 투자회사이며, 제약분야 투자 전문성과 우수한 운영성과, 해외 관련 전문투자기관과 협력네트워크를 가진 후보사를 우선 고려하여 5월말 최종적으로 운용사를 선정할 예정이며, 글로벌 제약산업 육성 펀드는 8월말 출범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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