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이 음주 상태에서의 자살 사망과 특정 자살 수단과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자살 전 음주 여부를 기준으로 사례를 분석한 결과, 일산화탄소 중독 자살이 가장 높은 연관성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려대학교 (총장 김동원) 심리학부 허지원 교수 연구진이 2013~2020년 총 7년 간의 국내 자살 사망자 전수조사 데이터를 종합해 음주 상태에서의 자살 사망과 특정 자살 수단 간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본 연구 결과는 미국의학협회(AMA)의 학술지 ‘JAMA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 IF:13.8)에 지난 24일 발표됐다.
▲(왼쪽부터) 고려대 허지원 교수(교신저자), 고려대 임민경 박사과정생(제1저자)
*논문명: Acute Alcohol Use and Suicide
*DOI: 10.1001/jamanetworkopen.2024.61409
*URL: https://jamanetwork.com/journals/jamanetworkopen/fullarticle/2830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