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한 해 동안 의료기관에서 처방전을 두 번 이상 발급받은 환자의 10%를 무작위추출하여 분석한 결과, 동일효능(약효)군 내 의약품이 중복 처방된 경우는 전체 처방건의 0.9%였으며, 이 중 ‘4일 이상 처방기간 중복 건’은 전체 처방 건의 0.2%로 나타났다.심평원에따르면 4일 이상 중복처방 된 건수를 전체 환자로 추계하면 연간 약 390만 건, 이때 중복처방 된 의약품이 미사용 된다고 가정하면 낭비되는 약품비의 규모는 대략 260억 원(전체약품비 대비 0.3%)으로 추정된다.의료급여 환자의 경우 건강보험 환자에 비하여 중복처방 비율이 높아, 의료급여 전체 처방 건의 미사용 가능 의약품은 0.6%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 심사평가정책연구소(소장 김윤)는 처방약제의 적정사용을 도모하기 위하여 ‘동일효능(약효)군’의 치료기간 중�
협심증이란 심장근육에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는 혈관인 관상동맥에 동맥경화증이 발생하여 심장으로 가는 혈액이 감소하게 되어 심근허혈을 일으키는 질환을 말하며, 평소 안정시에는 별다른 증세가 없으나 운동시나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흉통이 일어나는 질환을 말한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에서 최근 5년간(2007-2011년) 심혈관계 질환 중 ‘협심증(I20)' 질환의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내용에 따르면 진료환자가 2007년 45만5천명에서 2011년에는 53만3천명으로 늘어나 연평균 4.1%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협심증’ 진료에 지출한 총진료비는 2007년 4,177억원에서 2011년 5,413억원으로 약 1.3배 증가했으며, 이 중 건강보험공단이 부담한 비용은 각각 3,175억원과 4,192억원으로 연평균 7.2%씩 상승하였다.2011년 기준 연령대별 ‘협심증’ 진료환자는 50�
식약청은 1월 15일자로 고지혈증 치료제인 “트리답티브정”에 대하여 판매중지 및 회수조치를 실시하였다.식약청의 이같은 조치는 최근 유럽 의약품청의 약물감시위해평가위원회(PRAC ; Pharmacovigilance Risk Assessment Committee; 인체 의약품에 대한 안전성문제 평가 및 권고사항 결정하는 인체의약품위원회(CHMP) 산하 기구. PRAC의 권고사항은 CHMP 등의 검토 후 최종 결정)가 “트리답티브정”이 출혈, 근육쇠약, 감염 및 당뇨 등의 중대한 유해사례가 스타틴계 약물에 비해 유의적으로 높게 발생하는 등 위해성이 유익성을 상회한다는 판단에 따라 판매중지를 권고함에 따른 것이다. 유럽 의약품청의 약물감시위해평가위원회가 “트리답티브정”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자료를 평가한 결과, 동 제제가 ▲ 심장마비, 뇌졸중 등의 중요 혈관 질환의 발생 위험을 유의적으로 감소시키지 �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김동수)는 병·의원에 설치된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의 안전성 여부 등을 검사하는 (재)한국의료기기술원 등 4개 검사기관이 검사수수료를 공동으로 결정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187백만 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하였다.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는 방사선을 이용하여 질병을 진단하는 데에 사용하는 기기로서 ①진단용 엑스선 장치, ②진단용 엑스선 발생기, ③치과 진단용 엑스선 발생장치, ④ 전산화 단층 촬영장치, ⑤유방촬영용 장치 등이 있다 공정위에따르면 이들업체들은 2009년 6~8월 기간 중 담당자 모임 등을 통하여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 등에 대한 검사수수료를 합의·결정하였다.(재)한국의료기기기술원과 (재)한국의료기기평가연구원은 2009년 6~7월 경 각사의 이사 3인이 참여하는 6인 위원회 등을 통하여 검사수수료를
식약청은 에스케이케미칼(주)미노씬캡슐50mg즉 미노사이클린염산염함유제제에대해 DRESS증후군 발생 위험과 관련하여 DRESS증후군이 나타나면 즉시 투여를 중단해야한다는 주의사항을 추가하도록 사용상주의사항 변경을지시했다.식약청의 이같은 조치는 미국 FDA의 미노사이클린염산염제제에대해 DRESS증후군 발생 위험 관련 된 안전성정보에대해 업체자료와 국내외 조치현황검토결과에따른 것이다.이에ㄸ라 이제제 사용상주의사항중 13) 다음의 증상이 보고되었으며 이러한 증상과 관련하여 사망이 보고된 사례가 있으므로,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투여를 중단해야 한다.“① 다음의 중대한 피부/과민반응이 나타나는 경우 DRESS 증후군(Drug rash with eosinophilia and systemic symptoms syndrome) : 피부반응(발진 또는 박탈피부염), 호산구 증가 및 간염, 폐렴, 신염, 심근염, 심막염 중 한 �
공정거래위원회는 국내외 제약사간 불공정한 의약품 거래계약 체결을 예방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정했다.이번 가이드라인(안)은 불공정성이 우려되는 조건들을 개선하여 제약분야의 경쟁촉진을 통한 소비자후생 증진을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첫째, 경쟁제품 취급금지로 의약품 거래계약시 을의 취급을 제한할 수 있는 경쟁제품의 범위를 축소하고, 계약기간 내 연구개발 제한 및 계약종료 후 경쟁제품 취급제한을 금지했다. 둘째, 판매목표량 한정으로 최소구매량 혹은 최소판매목표량 미달만을 이유로 하는 즉시 계약해지를 금지했다. 셋째, 개량기술 무상이전에 따라 을이 개발한 개량기술을 갑에게 무상 양도하는 관행을 개선하여 을이 합당한 대가를 받을 수 있도록 규정했다.공정위는 제약 지식재산권 실태조사 등을 통해 파악된 제약사간 거래
□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전병율)는 전국 80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안과감염병 표본감시체계를 통해 집계된 눈병환자수를 분석한 결과, 환자수 및 기관 당 보고환자수가 증가하고 있어 급성출혈성결막염의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2012년 12월 23일~12월 29일(제52주) 동안 보고된 환자수가 338명(보고기관 당 환자수 5.1명)으로 이전 4주간 보고된 평균 환자수(205.25명)보다 64.68% 증가하였다. □ 급성출혈성결막염의 증가현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 연령별로는 0-9세 연령군이 27.8%로 가장 많이 차지하였고, 30-39세 19.2%, 40-49세 15.7% 순으로 나타났다. - 유행성 눈병은 주로 집단생활을 많이 하는 아동 및 청소년과 직장인층에게 특히 많은 발생을 보였다.○ 이를 지역별로 살펴 보면 5개 지역(서울, 대구, 광주, 경기, 충북) 에서 환자 수 증가 양상을 �
태평양제약의 혈관손상과 멍 발생 최소화를 위한 blunt end needle 기술등 11개기술이 보건신기술(NET)로 인증받았다. 이외 이번에 새롭게 NET 인증을 받은 기술은 생명공학분야에서 메틸레이션 바이오마커(SDC2)를 이용한 혈액기반 대장암 모니터링 기술과 의료기기 분야에서 △(주)루트로닉(대표 황해령) 고주파 치료를 위한 마이크로 flow needling 제어기술 △(주)루트로닉(대표 황해령) Dual파장(755/1064nm) 레이저 발진 공진기 개발 기술 △(주)유니온메디칼(대표 김춘영) 광선조사기용 micro second multi pulse 생성 기술 △원테크놀러지(주)(대표 김종원) Flash lamp형 여기방식의 차이를 이용한 double pulse(1064nn)발생기술 △(주)씨유메디컬시스템(대표 나학록) 저출력 AED심장 충격기용 주변 소음을 고려한 안내 음성모드 제어방법 △(주)메디아나(대표 김응석) 심장 충격기용 심전도 회로 및 �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 부산지방청은 국소마취제 성분인 리도카인이 함유된 무허가 수입의약품을 인터넷 쇼핑몰에서 판매한 영업자 2명을 「약사법」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하였다고 밝혔다.식약청 조사결과, 이들은 성인용품점을 운영하면서 2012년 6월부터 지마켓과 옥션 등 인터넷 쇼핑몰을 통하여 무허가 수입의약품인 ‘킹파워스프레이’와 ‘프로코밀크림’을 “힘세고 오래가는, 오랜 지속력 유지” 등으로 광고하며 각각 1,302개와 288개(시가 1,541만원 상당)를 판매하였다.‘킹파워스프레이’와 ‘프로코밀크림’에서는 국소마취제 성분인 리도카인이 각각 154.36mg/g과 109.59mg/g이 검출되었다.리도카인은 알레르기성 과민반응, 피부병변, 두드러기, 부종과 같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부산식약청은 앞으로도 무허가 의약품 판매 등 약사법 위반 행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