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이비인후과 이승원 교수가 최근 열린 제62회 대한후두음성언어의학회(Korean Society of Laryngology, Phoniatrics and Logopedics) 춘계학술대회에서 제20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7년 3월까지 2년간이다. 대한후두음성언어의학회는 약 46년의 역사를 지닌 학회로, 600명 이상의 이비인후과 전문의와 음성언어치료사가 소속된 국내 대표적인 이비인후과 관련 학회 중 하나다. 본 학회는 음성 질환, 삼킴 곤란, 후두 질환 등 국민의 후두 및 음성 건강 증진을 위한 학문적·임상적 연구를 선도하며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이승원 신임 회장은 향후 2년간 전국 주요 대학의 후두음성언어의학회 이사진과 함께 학회를 이끌며, 학문적 발전과 임상 진료의 질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 교수는 음성 수술 및 갑상선 수술 분야의 전문가로, 미국 기관식도학회(American Bronchoesophagological Association, ABEA) 및 미국 후두음성학회(American Laryngological Association, ALA)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지난 20여 년간 난
건국대병원 소화기내과 유병철 교수가 한국간재단 제2대 이사장에 취임했다. 한국간재단은 2011년 설립되어 간 관련 학회와 연구 활동을 지원하며 간 의학의 발전과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간질환 분야 종사자의 국내외 연수 및 교육을 돕고 있으며, 간질환 예방과 치료,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교육 및 홍보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유병철 교수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전과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대한간학회의 연구 활동 및 국제학술교류 사업을 지원하고 대국민 홍보 및 교육, 의료정책 수립 자문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유병철 교수는 만성 간염, 간경변, 간암을 비롯한 다양한 간질환의 진단과 치료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간암 및 만성 간질환 환자들에게 최적의 치료법을 제공하기 위해 최신 치료 가이드라인을 연구하며, 항바이러스 치료, 간암 표적 치료, 면역치료 등 다양한 치료법을 임상에 적용하고 있다. 또한, 대한간학회, 대한소화기학회 등 주요 학회에서 활동을 이끌어가고 있으며, 다수의 국내외 연구에 참여하여 간질환 치료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서울시병원회(회장 고도일)가 오는 3월 21일 개최되는 제47차 정기총회 개회식에서 시상하는 'SP 자랑스런 병원인상' 수상 후보자들에 대해 심의위원회를 열어 CEO 부문 수상자로 이현석 서울의료원장(사진)을 선정했다. 2월 26일 남산 소재 양식당 '라쿠치나에서 장석일 부회장(성애병원 의료원장) 주재로 열린 심의위원회는 각급 병원에서 추천된 SP 자랑스런 병원인상(제4회) 후보자들에 대해 공적조서와 경력, 병원별 수상 사실 등을 세세히 따져 최종 수상자들을 선정했다. 이렇게 선정된 수상자는 SP 자랑스런 병원인상 CEO 부문에 이현석 서울의료원장을 비롯해 의료부문에 유미종 순천향대 서울병원 간호부장과 황정희 효성요양병원 간호사, 행정부문에 차정율 강남세브란스병원 총무팀장과 김정만 성애병원 원무팀장, 언론부문에 박대진 데일리메디 기자 등이다. 이날 심의위원회는 SP 자랑스런 병원인상 이외에도 서울시병원회장 표창 수상자로 전미복 홍익병원 간호부장과 허차량 중앙대학병원 복지팀장, 그리고 대한병원협회장 표창 수상자로 최용구 혜민병원 시설과장과 김태옥 대림성모병원 수석수간호사를 선정했다. 한편 이들 수상자와 함께 시상하게 될 서울시장상 수상자로는 육정환 서울아산병원
충·치예방연구회(공동회장 정재연·이병진, 이하 충치연)는 지난 2월 8일 마포출판문화진흥센터에서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는 △2024년 사업보고, △2025년 사업계획 보고 및 승인 △안건 토의 등으로 진행되었다. 이병진 공동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다양한 사업을 내실있게 진행했던 2024년도를 마무리하는데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또한 한양여자대학교 치위생과 황윤숙 교수는 특강을 통해 “치주질환의 전문적 이론체계를 기반으로 교육대상자에게 근거에 충실한 구강보건교육을 마련하는 것이 우리의 책무”이며, 변화의 주도자로서 치과위생사의 실천적 역할을 강조하였다.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이하는 충치연은 회원 및 전문가 대상 교육활동 방안으로 예방치과학 총정리 교육과정과 구강보건교육자를 위한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구강건강 캠페인과 소비자 옹호를 위한 실천적 행동을 통해 대중 구강보건교육도 충실히 해 나가기로 하였다. 또한 ‘요양보호사 대상 구강보건교육자 양성과정’을 신설하고 체계적인 교육 진행을 위해 대상자별 교육매체 제작도 진행하기로 하였다. 충치연은 서울특별시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등과 연계하
서울시병원회(회장 고도일)가 11일 제8차 정기이사회를 갖고 2024년도 결산보고와 함께 2025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을 심의 승인해 오는 3월 정기총회에 상정키로 했다. 11일 저녁 롯데호텔 36층 아스토 스위트룸에서 열린 정기이사회에 앞서 고도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1년여를 끌어온 의료사태가 전혀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면서 "우리 병원인들 만이라도 정신을 바짝 차려 조속히 혼란으로부터 벗어나야 할 것"임을 강조했다. 이재학 총무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정기이사회는 전년도와 같은 내용으로 편성된 2025년도 사업계획(안)과 3억2천585만 원 규모의 새 예산(안) 역시 이의 없이 승인해 오는 3월 21일 열리는 제47차 정기총회에 상정키로 했다. 이사회는 또, 오는 3월 정기총회와 함께 개최되는 제22차 학술세미나 및 본회 2025년도 행사 일정, 회원병원들의 연회비 조정의 건 등에 관해서도 논의했다. 이어 고도일 회장의 임기가 종료됨에 따라 차기 회장 선임을 위해 윤해영 부회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전형위원회를 구성해 이사회에서 호천된 고도일 원장의 재신임 여부를 심의, 전형위원 전원의 찬성으로 차기 회장 후보로 선임하여 오는 3월
서울시병원회(회장 고도일)는 12월 17일 제4회 동아병원경영대상 시상식을 갖고, CEO 부문 수상자 권정택 중앙대학교병원장을 비롯해 의료직 3명과 행정직 2명 등 모두 6명에 대해 시상했다. 이날 시상에 앞서 고도일 회장은 “올 한 해를 돌아보면서 ‘참 힘들고 어려웠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그러나 오늘은 각자 자신이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함으로써 병원 발전에 크게 기여한 분들에게 시상하는 참으로 기쁜 날”이라고 수상자들에 대한 축하의 말과 함께 참석자 모두에게 복된 새해를 맞이하기를 기원했다. 이재학 총무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 날 시상식 행사는 동아병원경영대상 CEO 부문 권정택 중앙대학교병원장을 비롯한 오병연 혜민병원 응급의학과 실장, 박성남 대림성모병원 영상의학과 운영팀장, 안경아 강남세브란스병원 간호국장 등 3명의 의료직과 정태연 성애병원 총무팀장, 한경화 한솔병원 행정부장 등 2명의 행정직 수상자들에게 고도일 서울시병원회장과 박재홍 동아ST 대표가 각각 수상 패와 상금을 전달했다. 이 시상식에 앞서 병원계발전에 많은 도움을 준 데일리메디 안순범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시상식을 마친 후에는 저녁 만찬과 함께 ‘트럼프 시즌 2, 국내외 경제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비뇨의학과 이광우 교수가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 산하 남성배뇨기능연구회 초대 회장으로 선임되었다. 임기는 2026년 12월까지 2년간이다. 남성배뇨기능연구회는 남성의 배뇨 기능과 관련된 학문적 발전과 관련 질환에 대한 연구와 치료, 예방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지난 11월 23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제1의학관 6층 대강의실에서 창립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남성 요실금, 요도협착 그리고 전립선비대증의 치료법에 대한 강의와, 인공 괄약근 수술 및 전립선 수술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이광우 신임 회장은 비뇨의학과 전문의로서 전립선암, 신장암, 방광암 등 비뇨기 종양 수술과 전립선비대증 수술을 전문 진료하며,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를 비롯한 대한비뇨기과학회, 대한비뇨기종양학회, 대한요로생식기감염학회 등에서 활동하며 의료계 발전에 이바지해왔다. 이광우 회장은 “최근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며 전립선비대증으로 배뇨장애를 호소하는 남성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전립선암 수술 후 발생하는 요실금 등 남성 배뇨 기능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 남성배뇨기능연구회를 통해 치료하는 의사와 치료받는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소화기외과 최성일 교수가 대한탈장학회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24년 11월부터 2026년 10월까지다. 2006년 출범한 대한탈장학회는 대한외과학회 분과학회로, 탈장과 탈장수술에 대한 다양한 임상 사례 및 최신 의학 기술을 연구하는 학회다. 수술에 대한 가이드라인 제정 및 표준화 작업, 국제심포지엄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최성일 교수는 위암, 비만대사, 탈장 수술 등 소화기 외과 권위자로, 경희대학교 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MD Anderson 암병원에서 연수했으며,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 상임이사, 대한위암학회 이사, 대한탈장학회 총무이사 그리고 대한내시경복강경학회 상임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외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외과과장, 수술부장, 로봇수술센터장, 기획조정처 부처장을 맡고 있다.
윤을식 고려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제10대 대한사립대학병원협회장에 연임됐다. 임기는 2024년 9월부터 2년이다. 1964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윤을식 협회장은 제30대 안암병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제17대 고려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과 제4대 대한수련병원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다. 또한 대한성형외과학회 이사장, 대한유방성형학회 회장 등 다양한 대외활동을 펼쳐왔으며, 로봇유방재건성형술을 국내 최초로 도입해 발전시킨 명의로 알려져 있다. 윤 협회장은 연임사에서 ▲의료정책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현장 의견 청취 ▲보건정책 선진화를 위한 심도있는 대책 수립 등을 통해 국민의 건강 증진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장기화된 위기 상황 속에서 대한민국 의료 발전을 위해 회원 병원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협회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활발히 소통하는 회장이 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대한사립대학병원협회는 2007년 설립되어 사립대학병원 간 활발한 정보 공유와 보건의료정책의 방향을 제시해 왔으며, 현재 회원으로 가입된 56개 사립대학병원들의 교류를 통해 의료계의 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고도일 서울시병원회장을 비롯한 의료계 인사와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한 서울시 임원진 간의 회동이 9월 2일 서울파트너스하우스에서 있었다. 이날 회동에는 서울시에서 오세훈 시장을 비롯해 김병민 정무부시장, 박찬구 정무특보, 김태희 시민건강국장, 그리고 의료계에선 고도일 서울시병원회장과 황석규 서울시의사회장, 신봉식 분만병의원협회장, 정성관 구로구의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동에서 오세훈 시장은 '이번 추석 연휴 때 응급환자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의료기관들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고, 의료계 측에선 고도일 서울시병원회장이 '서울의료원에 분만센터와 소아응급센터를 설치 운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서울특별시 장애인치과병원(이하 장애인치과병원)은 지난 7월 31일 서울금연지원센터와 장애인금연문화 조성 및 금연서비스 제공을 위한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상호 협력하에 장애인 흡연예방활동, 흡연자에 대한 금연서비스를 제공하여 금연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되었다. 양 기관의 이번 협약은 ▲ 공동 협력체계 구축 ▲흡연예방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홍보물품 및 정보제공 ▲흡연자에 대한 금연상담 서비스 등록 제공에 관한 사항 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장애인치과병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성균 서울특별시 장애인치과병원장과 김혜경 서울금연지원센터장이 참석했다. 장애인치과병원과 서울금연센터는 장애인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역 내 금연문화 조성과 흡연 예방 및 금연 프로그램 운영 협조체제 구축에 공동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김혜경 센터장은 “ 이번 협약을 통해 흡연 문제해결과 더불어 건강관리에 있어 취약한 환경을 고려한다.”라며 “ 내원객에게 금연프로그램을 보다 체계적으로 제공함으로써 흡연율 감소와 금연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성균 병원장은 “서울금연센터와 협력하며 장애인의 건강한 구강관리를 위해 금연프로그램과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신경과 신원철 교수(수면센터)가 지난 7월 6~7일 백범기념관에서 개최된 2024년도 대한수면연구학회 학술대회에서 제12대 대한수면연구학회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임기는 2024년 9월 1일부터 2026년 8월 31일까지다. 지난 2002년 창립한 대한수면연구학회는 수면장애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효과적인 치료를 위한 의료기술을 연구하는 학회다. 이와 함께 수면장애 환자를 위한 법적 제도 마련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신원철 교수는 “누구나 매일 잠을 자고 깨지만, 올바른 수면을 유지하는 것은 쉽지 않다. 모든 사람이 잘 자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신원철 교수는 강동경희대병원 수면센터장, 뇌신경센터장, 기관생명윤리위원회 위원장, 경희대학교의료원 의과학문명원 부원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수면다원검사 정도관리위원회 위원장, 대한수면연구학회 부회장, 대한뇌전증학회 사회이사 등 다양한 학술활동도 함께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