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그룹은 2022년 정기 임원인사를 21일 단행했다. 대웅제약 공동 대표이사를 맡고 있던 윤재춘 사장이 지주회사인 ㈜대웅 부회장으로 승진하고, 이창재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하면서 전승호 사장과 함께 대웅제약 대표이사(각자 대표)를 맡게 되었다. 또한 박성수 나보타사업본부장이 나보타 총괄부사장으로 승진하고, 류재학 CH사업본부장이 신설되는 바이오연구본부장으로 이동했다. 관계사에서는 진성곤 대웅바이오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하며 공동대표(기존 윤재춘·진성곤)에서 단독대표로 변경됐고, 송광호 엠디웰 부사장이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했다. 윤재춘 대웅 대표이사 부회장은 대웅제약에 입사해 경영지원본부장, 부사장, 사장을 지냈다. 전승호 대표와 함께 대웅제약을 이끄는 동시에 ㈜대웅의 대표이사를 겸임하며 굵직한 국내외 사업들을 강한 추진력으로 진두지휘해 왔다. 이번 인사를 통해 대웅제약 대표이사와 대웅바이오 대표이사에서 사임하게 되며 ㈜대웅 대표이사직은 유지한다. 이에 따라 지주사 경영에 본격적으로 전념하는 동시에 그룹 전반의 책임경영 및 미래 사업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창재 대표이사 사장은 동아대 중문학과를 졸업 후 2002년 대웅제약에 입사한 이래
에스티팜이 글로벌 NO.1 올리고핵산치료제 CDMO기업으로 도약에 박차를 가한다. 에스티팜(대표이사 사장 김경진)은 원료의약품 CDMO 전문 회사로서 급성장하는 올리고핵산치료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제2 올리고동(제2 올리고핵산치료제 원료 공장) 신축 및 생산설비 증설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에스티팜은 2024년 3분기까지 1차 800억 원, 2025년 말까지 2차 700억 원 총 1,500억 원을 투자할 예정이다.경기도 안산 반월공장 부지에 5~6층 높이의 제2 올리고동을 신축하고 4~6개의 대형 생산 라인을 추가할 계획이다. 제2 올리고동은 복수의 독립된 일괄 생산라인에서 병렬 교차생산을 통해 생산기간을 단축하는 등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또한 유기용매를 회수하고 재활용할 수 있는 장치를 장착해 원가절감과 함께 환경 친화적인 시설로 건설될 예정이다. 앞서 에스티팜은 2018년 반월공장 부지에 4층 높이의 제1 올리고동을 신축하고, 2층에 연간 250kg~ 750kg(1.5mole/일)의 올리고핵산치료제 원료를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증설했다. 2020년 8월과 10월에는 두차례에 걸쳐 제1 올리고동의 3, 4층에 추가 증설을 결정했
매년 11월 12일은 폐렴의 위험성에 대한 이해와 경각심을 높이고, 폐렴의 예방과 치료를 촉진하기 위해 아동폐렴글로벌연합(The Global Coalition against Child Pneumonia)이 제정한 ‘세계 폐렴의 날’이다. 폐렴은 폐에 균이 들어가 염증이 생겨 발열, 기침, 오한 등의 증상으로 발현되는 질환으로 심각한 경우 생명에 위협을 줄 수 있다.폐렴을 일으키는 원인은 바이러스, 박테리아, 곰팡이로 매우 다양하다. 이 중 폐렴구균은 국내 성인에서 발생하는 지역사회획득 폐렴 중 최대 69%를 차지하는 원인균으로 폐렴의 가장 흔한 원인균이자 코로나19 및 인플루엔자에서 가장 흔한 동시 감염 병원체로 보고된 바 있다. 코로나19와 호흡기 동시 감염된 병원체 중 폐렴구균은 59.5%로 가장 높았으며, 인플루엔자와 동시 감염된 병원체 중 폐렴구균은 35%를 차지했다. 또한, 인플루엔자와 폐렴구균에 동시 감염될 경우 입원 및 중증 증상으로의 발전 위험이 증가한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과 만성질환자의 경우 폐렴구균 질환의 위험군으로, 폐렴구균 백신 접종이 권고되고 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4차 폐렴 적정성 평가 결과에 따르면, 폐렴 사망률은
제일약품(대표 성석제)은 공장의 생산본부장과 품질경영본부장을 신규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신임 생산본부장(상무)에는 심상영(51세사진좌) 전 에이치엘비 공장장이, 신임 품질경영본부장(상무)에는 이영호(52세사진우) 전 다림바이오텍 공장장이 11월 1일자로 영입됐다. 심상영 상무는 생산 관리체계 개선을 통해 공정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중심적인 역할을 맡는다. 서울대학교 제약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약학 석사학위를, 강원대학교 대학원에서 약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국얀센, 한독 등에서 제조, 연구업무를 수행했으며, CJ헬스케어, 비씨월드제약 공장장을 거쳤다. 이영호 상무는 품질관리 부문을 맡아 품질경쟁력 강화에 역량을 집중한다. 충북대학교 약학대학 약학과를 나와 바이엘코리아, 한국얀센, 보령제약 등에서 품질 부문 책임자를 지냈으며, 유나이티드제약, 다림바이오텍에서 공장장을 역임하며 생산 및 품질 개선 업무를 이끌었다. 제일약품 관계자는 “이번 임원영입은 생산 공정의 효율성 제고와 품질 관리체계를 혁신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최고의 전문가를 각각 영입했다”고 말했다.
▷컨소시엄 의의: 원료, 백신, 신약 개발 등 각 분야 강점을 가진 기업이 하나의 팀을 이루어 mRNA 코로나19 백신 플랫폼 기술 확보, 원부자재 자급화, 대량생산으로 글로벌 백신 허브 구축 가속화 ▷컨소시엄 구성: 한미약품, 에스티팜, GC 녹십자,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KIMCo) ▷기대효과: ’22년 상반기 중 백신 개발, ’23년 이후 연간 10억 도즈 이상 생산 목표 □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와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한미약품과 에스티팜, GC녹십자 등 3개 기업이 주축이 되고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이하“KIMCo”)이 지원하는 ‘차세대 mRNA 백신 플랫폼 기술 컨소시엄’(이하 K-mRNA 컨소시엄)을 결성했다고 29일 밝혔다. ○ 한미약품·에스티팜·GC녹십자 등 컨소시엄 참여 3개사 대표이사와 KIMCo 대표 등은 이날 오전 11시 30분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차세대 mRNA백신 플랫폼 기술 컨소시엄」 출범식을 개최하고 컨소시엄의 출범을 알리며 성공적인 성과 창출을 다짐했다. □ 이번 컨소시엄 구성은 원료와 백신 제조, 신약개발 등 각 분야에 강점을 지닌 기업들이 하나의 팀을 이뤄 mRNA 코로나19 백신의 플랫폼 기술을 확
의약품의 품질과 안전 향상을 위한 한·미 양국의 정보공유 및 교육·훈련 파트너링이 맺어졌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24일 서울 서초구 제약회관에서 미국약전위원회(이하 USP, 대표 로널드 T 피어빈센치)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USP는 미국약전(USP)을 제·개정하고, 표준품 및 교육훈련을 제공하는 등의 활동을 하고 있는 비영리 기관이다. 미국약전은 지난 1820년 처음 미국에서 만들어진 의약품 기준서로 제법·성상·성능·품질 및 저장 방법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양 기관은 온라인으로 진행한 이번 MOU를 통해 ▲국내 제약사 및 식품의약품안전처 대상 교육 프로그램 마련 ▲공인된 교육 파트너로서 USP 교육에 대한 접근성 확대 ▲공통 관심분야에 대한 컨퍼런스·회의 등 공동 플랫폼 조직 ▲양질의 의약품 공급 촉진을 위한 정책활동 참여지원 등에 협력키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협회는 제약바이오 분야 선두국가의 우수한 교육자료를 확보, 국내 제약사에 직접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교육·훈련 지원으로 국내 제약바이오 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산업계의 제조 및 품질관리 수준을 제고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USP
윤원영 일동홀딩스 회장(왼쪽), 윤웅섭 일동제약 사장 일동홀딩스와 일동제약을비롯한 일동제약그룹 회사들이 6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창립 80주년기념식을 가졌다. 일동홀딩스박대창 사장은 기념사에서 “오늘의 일동그룹이 있기까지 헌신해 온 모든 임직원들과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덕분에 일동그룹은 명망 있고신뢰 받는 제약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에 머물지 않고, 인류의 건강과 행복에 기여하는, 사회에 꼭 필요한 회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미래 전략 점검 및 중장기 과업의 달성, 기업 가치 제고 및 사회적 책임 실천에 매진해줄 것”을 당부했다. 창립 80주년을 맞아 ‘일동제약그룹 80년사’도임직원들에게 공개됐다.‘일동제약그룹 80년사’는회사의 전반적인 역사를 정리한 ‘통사’ 편과 주요 브랜드및 관련 조직 등에 관한 내용을 담은 ‘브랜드사’ 편으로구성돼 있다. .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가 ‘의약품 품질관리혁신TF’를 가동키로 했다. 국내 생산 의약품의 품질 관리와 양질의 의약품 제조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 것이다. TF는 산업계의 대표적 품질관리 전문가인 이삼수 보령제약 사장을 비롯해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 권기범 동국제약 부회장, 윤웅섭 일동제약 사장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품질관리혁신TF는 제기되고 있는 제반 문제점들의 현상과 원인들을 분석하고, 이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방안과 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적 보완장치 등 종합적인 개선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협회는 Data Integrity 교육과정을 신설, 4월 22일부터 2일간 160여명이 참여하는 실시간 온라인 교육을 실시하고 6월부터는 국내 제약사의 품질관리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한 실습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의약품 품질관리혁신TF 운영은 20일 개최된 이사장단 변화·혁신 워크숍에서 도출된 결의에 따른 것이다. 이사장단은 이관순 이사장 주재로 3시간여의 논의를 통해 ‘직접 만들지 않고, 직접 품질관리를 하지않아도 되는’ 현행 제네릭의약품 등의 허가·제조 환경이 품질관리 부실과 시장 난맥상의 요인이 되고있다는
제약바이오업계의 ISO 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 도입 효과를 분석한 결과, 도입 기업이 미도입 기업에 비해 청렴지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ISO 37001은 반부패 관리를 위해 국제표준화 기구(ISO)가 제정한 국제 규격의 표준 가이드라인이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한국투명성기구(대표 이상학)가 지난해 8월부터 올해 1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한 ‘제약바이오산업 ISO 37001 인증사업 도입 효과 분석 연구’ 결과를 18일 발표했다. 연구를 진행한 한국투명성기구는 국제적·국가적 부패의 극복을 목표로 1993년에 설립된 국제비정부기구인 국제투명성기구의 한국본부다. 이번 연구에서 ▲반부패 윤리문화(업무의 투명한 처리, 청탁 등) ▲부패방지 제도(부패 행위 신고제도 등) ▲내·외부 업무 청렴(인사, 금품수수 등) ▲윤리경영 리더십(최고경영자의 노력 등) 등 다섯 가지 항목을 종합해 집계한 회사의 청렴 수준은 ISO 37001을 도입한 기업들이 5점 만점에 4.34점으로, 도입중인 기업들(4.29점)이나 도입하지 않은 기업(3.89)에 비해 높았다. 또 최근 1~2년 사이 청렴과 윤리적 행동에 대한 생각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난 이유를 묻는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이하 KRPIA)는 27일한국화이자제약 오동욱 대표(만 51세)를 제 14대 회장으로 선임하였다신임 오동욱 회장은 2016년 1월 KRPIA 이사진으로 선출되어 2018년 2월부터는 부회장단 일원으로써 국내외 보건의료 제도·정책 및 비즈니스 환경에 대한 통합적인 통찰력으로 KRPIA 발전에 일조해 왔다. 오동욱 회장은 “글로벌 제약산업계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고, 앞으로도 혁신적인 신약을 개발하여 환자들이 신속하고 폭넓게 혁신 신약의 혜택을 받아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제약업계의 소명을 다하겠다”며, “특히,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혁신성장 경제를 제약·바이오산업이 선도할 수 있도록 글로벌 진출 등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지속성장이 가능한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해 정부 및 국내기업들과의 긴밀한 소통에 주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동욱 회장은 “글로벌 제약산업계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고, 앞으로도 혁신적인 신약을 개발하여 환자들이 신속하고 폭넓게 혁신 신약의 혜택을 받아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제약업계의 소명을 다하겠다”며, “특히, 포스트
동아쏘시오그룹은 동아쏘시오홀딩스 정재훈정도경영실장을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등 각 사업별 혁신과 성장을 지속하기 위한 인사를 2월1일자로 단행한다. 이번 인사에서는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선제적 대응과 미래 시장 선점을 위해 각 사업별 전문성과 실행력에 강점을 지닌 임원을 전면 배치했다고 동아쏘시오그룹은 밝혔다. ◇동아쏘시오홀딩스-부사장 정재훈◇동아ST-사장 한종현(해외사업부/의료기기진단사업부 담당 겸 참메드 사장)-사장 김민영◇동아오츠카-사장 조익성◇수석-사장 박성근◇DMBio-부사장 최경은
일동제약그룹의일동바이오사이언스(대표 이장휘)가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주관하는 ‘2021 청년친화 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 ‘청년친화 강소기업’이란 강소기업 중 △임금 △고용안정 △일과 생활의 균형(워라밸) 등이 우수하여 청년들이 근무할만한 중소기업을 가리킨다. ‘강소기업’은 고용유지율과 신용평가등급이 높고, 3년 이내 산재 사망 발생이없으며 임금 체불이 없는 우수한 중소기업을 말한다. 이번 평가에서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임금 △고용 안정 △일과 생활의 균형 등의 측면에서 우수한 점수를 얻으며 지난해에 이어 2년연속 청년친화 강소기업에 올랐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관계자는 “구성원의 만족과 행복은 회사의 발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좋은 일터로 가꾸기 위한 노력과 함께 청년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마련에도 관심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청년친화 강소기업으로지정된 업체는 정부가 주관하는 중소기업 지원 사업 대상자 선정 시 우대를 비롯해 재정 지원 및 금융 혜택 등의 이점이 주어진다. 한편,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일동제약의 유산균 관련 원천기술 및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난 2016년 일동홀딩스의 계열사로 분할 설립한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으로, 일동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