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 뉴 노멀(New Normal) 시대 글로벌 헬스케어의 변화와 미래를 전망하는「메디컬 코리아 2022」가 ”글로벌 헬스케어, 새로운 도약(Global Healthcare, a New Leap Forward)”이라는 주제로 3월 10일(목)과 11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메디컬 코리아는 그 동안 글로벌 헬스케어의 최신 경향을 공유하고, 한국 의료의 위상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정부 간(G2G) 협력을 통해 의료 해외 진출 계약 등 실질적인 국부 창출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메디컬 코리아 2022」는 스마트케어(돌봄), 디지털 헬스케어, 글로벌 헬스케어의 상생 협력, 융복합 해외 진출 모델의 가능성과 미래 등 다양한 주제의 학술대회(콘퍼런스), 설명회 및 세미나, 비즈니스 미팅, 디지털 헬스케어 홍보관 및 G2G 행사로 구성된다. 「메디컬 코리아 2022」 학술대회에서는 ‘글로벌 헬스케어, 새로운 도약’ 등 6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총 35명의 참여자가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 변화의 핵심적인 변화 동향을 분석하고 협력을 통한 상호 발전방안 등을 논의한다. 글로벌 헬스케어, 새로운
“현재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큰 문제들 가운데 하나가 저출산, 고령화일 것입니다. 그 가운데 저출산은 제가 거론할 문제는 아닌 것 같고, 고령화로 인해 발생하는 여러 가지 상황들을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고령화와 관련해서 현재 우리 사회가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는 것이 사실인데, 특히 제가 주목을 하고, '조속히 개선되지 않으면 안 되겠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바로 고령사회에서 노인 신경계 질환 환자가 늘면서 이에 따른 ‘노인 돌봄’의 문제입니다. 물론 ‘어린이 돌봄’ 역시 국가적인 과제이지만 2025년에 초고령 사회 진입을 앞두고 있는 현시점에서 ‘노인 돌봄’은 무엇 보다 중요한 과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원광대 산본병원 신경과 석승한 교수의 말이다. 석 교수는 원광의대를 졸업하고 연세대 대학원에서 석사, 가톨릭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 그리고 연세대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전공의 과정을 거쳐 신경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이후 석 교수는 원광대 산본병원에서 신경과 과장을 맡고 있으면서 원광대학교운영 안산시립노인전문병원장과 안산시 뇌졸중·치매예방사업단장, 대한치매학회장, 의료기관 평가인증원장 등을 역임하고 지금은 대한노인신경의학회 회장, 대한신경
KIMES 2022가 코엑스 전시장 A, B, C, D홀 전관과 그랜드볼룸에서 총 40,500㎡의 규모로 개최된다 국내외 1,200여개사가 참가하여 첨단의료기기, 병원설비, 의료정보시스템, 헬스케어·재활기기, 의료관련용품 등 3만여 점을 전시 소개한다. 올해로 37번째 열리는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는 ‘KIMES, Where New Hope Begins’라는 주제로 3월 10일(목)부터 13일(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전시장(COEX) 1, 3층 전관에서 진행된다. 전시장 구성은 전시품 카테고리에 따라 1층 A홀은 「치료 및 의료정보관」, B/D홀과 그랜드볼룸은 「헬스케어 및 재활기기관」, 3층 C홀은 「검사 및 진단기기관」, D홀는 「진단 및 병원설비관」으로 구분된다. 국제 의료 트렌드 교류와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병행개최되는 글로벌 헬스케어 & 의료관광 콘퍼런스(Medical Korea 2022,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진흥원)는 ‘글로벌 헬스케어, 새로운 도약(Global Healthcare, a New Leap Forward)’이라는 주제로 콘퍼런스, 세미나 및 설명회, 전시홍보관, 비즈니스 수출 상담회 등을 온라인과 오프라인(
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순만)이 주관하는 메디컬코리아 2022가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행사로 동시 개최된다. 오프라인은 3월 10일(목)부터 11일(금)까지 코엑스(북문) 아셈볼룸에서, 온라인은 3월 10일(목)부터 15일(화) www.medicalkorea2022.kr에서 각각 진행된다 메디컬코리아 2022는 “글로벌 헬스케어, 새로운 도약(Global Healthcare, a New Leap Forward)”을 주제로 뉴노멀시대의 헬스케어 산업 동향 전반에 대한 논의의 장을 마련한다. 이와관련 메디컬코리아 2022(Medical Korea 2022) 행사의 공식 홈페이지가 오픈됐다. 메디컬코리아 2022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콘퍼런스 △설명회 및 세미나 △비즈니스 미팅 △디지털 헬스케어 홍보관 운영 등의 행사로 구성된다. 콘퍼런스는 총 6개의 세션으로 △(기조연설 및 세션1) 글로벌 헬스케어, 새로운 도약 △(세션2) 스마트 케어(돌봄) 서비스의 현재와 미래 △(세션3) 디지털헬스케어 미래전략 포럼 △(세션4) Medical Korea와 글로벌 헬스케어의 상생협력 △(세션5) 보건산업 융복합 해외진출 모델의 가능성과 미래 △(세션6)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최동훈) 소화기내과 허철웅 교수, 신장내과 윤해룡 교수,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정다현 교수팀이 상부위장관의 천공 및 누공에 있어 내시경 음압 치료(EVT, Endoscopic Vacuum Therapy)가 기존의 스텐트 시술보다 더욱 효과적임을 밝혔다. 연구는 SCI급 국제 학술지 ‘Journal of Clinical Medicine(IF. 4.242)’에 게재됐다. 상부위장관인 식도, 위, 십이지장의 천공·누공은 외과 수술, 내시경 시술, 이물질 등에 의한 합병증으로 발병하는 경우가 많다. 장기에 생긴 구멍을 통해 장의 내용물이 흘러나오게 되면 복막염, 패혈증, 폐렴 등의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어 신속하고 안전한 치료가 필수적이다. 기존까지 천공과 누공의 치료에는 그물망 모양의 스텐트를 장기에 삽입하는 치료법이 많이 활용돼왔으나, 최근에는 비침습적인 내시경 음압 치료법이 주목받고 있다. 천공에 스펀지를 삽입하고 120-130mmHg의 음압 상태에서 치료하는 내시경 음압 치료는 천공, 누공 부위의 혈류를 증가시키고 세균 증식을 억제해 상처 회복 촉진 및 감염 위험을 낮추는 장점
제37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22)가 ‘KIMES, Where New Hope Begins’라는 주제로 3월 10일(목)부터 13일(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전시장(COEX) 1, 3층 전관에서 개최된다. 한국이앤엑스와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공동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KOTRA,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한국여자의사회, 대한간호협회, 한국의료기기유통협회, 대한의공협회, 의학신문사 등 관련기관 및 단체가 후원하는 KIMES 2022는 코엑스 전시장 A, B, C, D홀 전관과 그랜드볼룸에서 총 40,500㎡의 규모로 개최되며 국내외 1,200여개사가 참가하여 첨단의료기기, 병원설비, 의료정보시스템, 헬스케어·재활기기, 의료관련용품 등 3만여 점을 전시 소개한다. 대기업과 빅테크 기업, 스타트업 기업이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을 넘어 전문 의료기기 시장까지 진출하여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첨단 의료산업의 흐름을 반영하고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원격의료기술과 Ai, 로봇의료기기, 스마트 병·의원시스템, 빅데이터, 피부미용, 재활기기 등 의료산업 전반을 아우르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조석주)이 ㈜투비디티엑스(대표 김동윤)와 ‘심박수 기반의 기계학습 알고리즘을 이용한 기립성 저혈압 선별시스템’ 기술에 대한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 이전 된 기술은 고려대 의과대학 신경과학교실 김병조 교수와 김정빈 교수의 오랜 연구개발 성과로, 70세 이상 인구 중 3분의 1에서 유병률이 나타나고, 모든 국민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기립성 저혈압 질환을 기계학습 알고리즘을 통해 진단할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이다. 기립성 저혈압은 앉거나 누워 있던 상태에서 갑자기 몸을 일으킬 때 자율신경계가 제대로 기능하지 못해 혈압이 갑자기 떨어지면서 눈앞이 흐려지거나 어지러움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기립성 저혈압 진단을 위해서는 기립경사 검사가 널리 사용되고 있으나 검사에 발생하는 시간과 비용의 부담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중 다양한 자극에 의해 발생하는 기립성 저혈압을 정해진 검사실 환경 내에서만 시행함으로써 위음성이 높다는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이날 이전된 기술은 기립경사 검사가 가지는 위음성을 극복하는 동시에 일상생활 속에서 웨어러블 기기 등을 통해 측정된 기계학습 알고리즘으로 기립성 저혈압을 선별한다는 점에서 우수성과 독창성을 인정받
JW생명과학의 자회사인 JW바이오사이언스(대표 이성열)는 정밀진단 전문기업 마이크로디지탈(대표 김경남)과 고감도 현장진단기기 ‘제이웰릭스Q6’(JWELICS Q6)의 성공적인 개발 및 출시를 위한 업무제휴 협약서(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MOU에 따라 JW바이오사이언스는 마이크로디지탈과 공동 개발한 제이웰릭스Q6의 전 세계 독점 판매 권한을 확보했다. 또 제이웰릭스Q6에 장착하는 진단 카트리지 개발과 판매를 담당한다. 마이크로디지탈은 2023년부터 본격 양산할 제이웰릭스Q6의 성능 향상을 위한 후속 개발과 생산을 맡게 된다. 제이웰릭스Q6는 화학발광 면역 분석 장비로서 사람의 전혈, 혈장, 혈청, 비인두분비물 등에 포함된 항원·항체 및 특정 바이오마커를 정량해 다양한 질환을 진단하는 현장진단(POCT, Point Of Care Testing) 기기다. 최대 6개의 샘플 측정이 가능하며, 30분 이내에 결과가 나온다. 지난 2020년 식약처 체외진단 의료기기 신고를 완료했다. 이 장비는 화학발광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능동형 펌프(Active pump)를 적용해 대형 자동화 장비와 동등한 민감도로 정밀한 조기진단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능동형
분자진단 전문기업씨젠이 브라질에약 400만명이 검사 받을 수 있는 진단시약과 소모품을 수출한다. 씨젠은 브라질정부와 이러한내용이 포함된판매 계약을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브라질은작년말부터 A형 독감(Flu A)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코로나19 재확산까지 겹쳐어려움이 커지고있다. 최근일일 확진자가코로나19 발생이후 최다인28만명을 넘어섰으며,당분간 이러한추세가 계속될것으로 전망되고있다. 통상2월말 시작되던세계적 행사인‘카니발 축제’를 연기하기로 이미 결정되었을 정도이다. 씨젠이수출하는 제품은‘Allplex™ SARS-CoV-2/FluA/FluB/RSV Assay’다.한번의 검사로코로나19는물론, A형/B형 독감과 RSV(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등 호흡기질환의 원인을 정확히 밝혀낼 수 있어 현재의 브라질 상황에 가장 적합한 제품으로 평가받고있다. 한편 씨젠은 코로나19 검사시간을 1/3로 단축한 신제품 ‘Allplex™ SARS-CoV-2 fast PCRAssay’를 지난달 말 출시했다. 검사기관은 이 제품을 이용해 장비의 추가투입 없이도 검사수량을 최대 3배 정도까지 확대할 수 있다.
“수년간 어렵게 연구개발된 우수한 의료기기가 임상 현장에서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그에 따른 규제역량이 제고되어야한다는 전제는 맞지만 규제에 따른 면역력을 높여 날로 그 장벽이 높아져 가는 국제적 규제에도 대비해야 한다고 봅니다.”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 연구개발 사업단 김법민 단장의 말이다. 김법민 사업단장은 고려대 바이오의공학부 교수로서 그동안 보건복지부 보건의료기술정책심의위원회 위원 및 의료기기전문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대한의용생체공학회 이사 등을 맡아 활동하던 중 지난 2020년 3월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 단장의 중책을 맡게 됐다. 김법민 단장으로부터 사업단의 기능과 역할 그리고 그동안의 사업성과와 앞으로의 전망 등에 대해 들어 보았다. 먼저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의 설립목적 및 그 기능과 역할에 대해 말씀해 주셨으면 합니다. 저희 사업단은 그 명칭 그대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그리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공동으로 투자해서 설립된 단체입니다. 사업단 설립 이전에는 각 부처마다 어떠한 형태의 R&D를 지원할지에 대해 역할이 구분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부처간 역할이 다소 중첩되는 부분이 있고, 연계가 제
서울시병원회는 제23차 병원CEO포럼을 개최했다. 이 포럼에선 송재훈 민트벤처파트너스 대표가 ‘바이오 헬스산업과 병원의 미래’란 주제로 강연을 했다. 송재훈 민트벤처파트너스 대표는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에서 감염내과 전임강사로 교직과 환자진료를 시작한 이후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으로 자리를 옮겨 교수를 거쳐 의대학장과 병원장을 역임했다. 송 대표는 또 삼성서울병원을 퇴직한 다음에는 잠시 차 바이오그룹 회장을 맡았다가 지난 2020년 민트벤처파트너스를 창업, 대표를 맡아 오늘에 이르고 있다. 송재훈 대표가 병원CEO포럼에서 강연한 ‘바이오 헬스산업과 병원의 미래’의 내용을 발췌 요약하여 전호 2회에 이어 최종회분을 게재한다. 그 다음으로 큰 축이 되는 혁신의 동력이 인공지능 분야이다. 향후 10년 동안 의료혁신을 주도할 가장 중요한 기술을 꼽으라고 했더니 바로 이 인공지능(AI)이 뽑혔다고 한다. 사람이 살아가는 일생 동안 의료관련 인공지능을 이용하는 사례를 보면 수정난을 선택하는 것부터 시작해 신생아 질병진단, 원격진료, 심전도, 정신건강관리, 응급진료, 영상·병리·병변 판독, 암진단, 환자안전, 원내 사망예측을 하는 것까지, 다시 말해
서울시병원회는 제23차 병원CEO포럼을 개최했다. 이 포럼에선 송재훈 민트벤처파트너스 대표가 ‘바이오 헬스산업과 병원의 미래’란 주제로 강연을 했다. 송재훈 민트벤처파트너스 대표는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에서 감염내과 전임강사로 교직과 환자진료를 시작한 이후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으로 자리를 옮겨 교수를 거쳐 의대학장과 병원장을 역임했다. 송 대표는 또 삼성서울병원을 퇴직한 다음에는 잠시 차 바이오그룹 회장을 맡았다가 지난 2020년 민트벤처파트너스를 창업, 대표를 맡아 오늘에 이르고 있다. 다음은 송재훈 대표가 병원CEO포럼에서 강연한 ‘바이오 헬스산업과 병원의 미래’의 내용을 발췌 요약하여 전호 1회에 이어 2회째 게재한다. 이렇듯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의 패러다임이 크게 바뀌고 있는 데 맞추어서 병원들은 어떻게 변화하게 될 것인지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다. 바로 미래의료가 어떻게 될 것인가 하는 점이다. 개념적으로 보면 전세계적으로 ‘통합진료가 없는 모델’에서‘통합진료 모델’로 가고 있고, ‘환자 수에 의존하는 모델’에서 ‘의료의 질’ 우선으로, ‘전통적 사업모델’에서 ‘혁신적인 사업모델’로, ‘종합병원’에서 ‘특성화 병원’으로, ‘디지